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학폭 논란' 황영웅 측 공식입장 통해 입 열었다, "황영웅 둘러싼 논란에 반성 중, 앞으로 활동 계획 없어" [전문]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3.31 21:35:05
조회 123 추천 0 댓글 0


[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가수 황영웅의 소속사가 황영웅을 둘러싼 일련의 논란에 대해 밝혔다.

31일 황영웅의 소속사 더 우리엔터테인먼트는 "정식 계약이 체결된 3월 이후 황영웅씨의 이슈에 대해 다각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있다"라며 "대부분의 일이 수년이 지난 일이고, 당사자가 아닌 제3자에 의한 제보인 경우가 많아 사건의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 점 양해를 구한다"라고 밝혔다.

더 우리엔터는 지난 20일부로 황영웅의 매니지먼트를 시작했다고 밝히며 2021년 11월 고복수 가요제 입상을 계기로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후 연습생으로 생활했으나, 전속계약은 하지 못했고 파인엔터테인먼트에 황영웅을 소개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황영웅은 파인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불타는 트롯맨'에 참여했으나, 각종 논란으로 인해 더 우리 엔터 측에서 매니지먼트를 맡게 됐다. 신생 회사인 파인엔터가 황영웅의 문제를 대응하기에 역부족이라고 판단 한 것.

소속사는 "최근에 불거진 '황영웅씨의 공장 근무 내역'에 관해서는 월급 통장 거래내역, 국민연금 가입자 가입증명,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등의 자료를 통해 약 7년간 여러 업체에서 수습 및 계약직 사원으로 근무했음을 확인했다"라며 "방송상에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명시하지 않고, 공장 생산직으로 근무한 것이 총 6년이 넘는다는 내용으로 방송되었기에 이러한 오해가 생긴 것이라 보여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불타는 트롯맨' 결승전 당시 울산 VCR 촬영분은, 황영웅씨의 하차로 인해 방송을 타지는 못했으나, 가장 마지막에 근무했던 D사의 동료들 7명과 함께 촬영을 진행, 황영웅씨가 공장 근무 당시 어린 나이에도 근면하게 일하는 기특한 동생이자 동료였다는 점을 인터뷰한 촬영분이 있음을 확인했다"라며 "이에 대해 추후 다른 의혹이 제기될 경우, 임금 입금 내역과 VCR 촬영에 참가한 동료들의 증언 등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황영웅씨는 과거에 자신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하는 분들에 대해서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라며 "의혹이 발생한 지 수일이 지났음에도 방송 제작사와의 계약 문제나, 소속사 이적 문제 등으로 인해 본인이 어떤 행동을 취하기에는 여러 가지 제약이 있어, 아직까지 직접적인 사과나 행동을 취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서도 사과의 뜻을 전했으며, 당사자들이 허락한다면 반드시 본인이 직접 연락을 해 사과하고 싶다고 전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엇보다도 황영웅씨는 모 방송에서 언급되었던 것과 같이, 본인 역시 다른 친구들로부터 맞기도 하고 돈을 빼앗기기도 하는 학창 시절을 보내며, 본인이 해왔던 일들이 이렇게 누군가에게 지우지 못할 큰 상처가 되고, 또한 사회적 파장을 크게 일으킬만한 사안이라고 인식하지 못했던 본인의 무지함에 대해 가장 괴로워하고, 후회, 반성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황영웅씨의 지난날의 행동에 대해 가벼이 여기거나 감정에 호소하려는 것이 아니다. 학폭은 절대로 청소년들의 치기 어린 행동으로 치부할 수 없는 명확한 범죄이며, 우리 사회가 꼭 뿌리 뽑아야 할 사회악이라는 점에는 반론의 여지가 없다"라고 강조했다.

다만 "본인 스스로 학교폭력의 무게에 대해 무지했던 점, 자아가 성립된 성인이 된 이후에는 무분별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키지 않았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면서 정서적으로도 안정되어, 지난날의 모습은 보이지 않게 되었다는 것을 현재의 황영웅을 겪은 주변 사람들이 말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황영웅씨가 불타는 트롯맨에 참여할 때는 이미 어린 시절과는 많이 다른 자세였다는 점을 고려해주시길 부탁드리겠다"라고 당부했다.

특히 소속사는 "잘못에 대한 질타는 달게 받겠다. 다만 사실과는 다른 근거 없는 억측과 확대 재생산으로 또 다른 상처와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무분별한 마녀사냥은 삼가달라는 간곡한 부탁드린다"라며 팬들에게도 "본인 스스로가 조용히 지난 과거를 정리할 수 있도록, 혹여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황영웅씨나 저희 회사가 바로잡을 수 있도록 조금만 시간을 갖고 기다려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황영웅씨는 현재 어떠한 활동도 할 계획이 없다. 최근에 불거졌던 팬미팅등도 현재는 전혀 진행할 계획이 없다"라며 "황영웅씨는 여러 일신상의 이유로 당장에 어떤 활동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며, 본인을 되돌아보고 여러 가지 상황을 추스르며 자숙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황영웅은 MBN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해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으나, 과거 상해 전과부터 학폭 의혹까지 각종 논란에 휩싸이면서 결국 불명예 하차했다. 이후에도 황영웅을 둘러싼 폭로와 그를 주제로 한 시사 프로그램이 전파를 타며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다음은 황영웅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더 우리엔터테인먼트입니다.

더 우리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3월 20일부로 황영웅씨의 매니지먼트를 맡게 되었으며, 그에 따라 황영웅씨에 관한 현재 상황을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황영웅씨는 2021년 11월 고복수 가요제 입상을 계기로, 여러 지방공연을 유치하던 더 우리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눈에 띄어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이후 더 우리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신분으로 한동안 생활하였으나, 당시 이미 소속된 신인 가수가 많았던 회사 내부의 사정상 정식 계약까지 체결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더 우리엔터테인먼트 이사와 고향 선후배 사이이던 파인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 황영웅을 소개했고, 황영웅씨는 신생으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시작하려는 파인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황영웅씨는 파인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불타는 트롯맨에 참가하게 되었고, 하차 할 때 까지 파인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신분이었습니다. 하지만, 황영웅씨에 대한 여러 가지 이슈가 발생한 이후, 가수 매니지먼트 경험이 부족한 신생 회사에서 이 문제들을 대응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판단, 파인엔터테인먼트 측에서 황영웅씨에게 계약 해지를 요청했고, 더 우리 엔터테인먼트에서 황영웅씨의 매니지먼트를 맡기로 결정했습니다.

황영웅씨가 더 우리 엔터테인먼트와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불타는 트롯맨 경연중에는 더 우리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가 아니었기에 황영웅씨의 일에 그 어떠한 부분에서도 개입할 권한이 없었으며, 더 우리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와의 어떤 커넥션도 없었다는 것을 명확히 말씀드립니다.

황영웅씨는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하여 최종 8인에 올랐기 때문에 불타는 트롯맨 매니지먼트사인 뉴에라 프로젝트와 콘서트 제작사인 쇼플레이와 계약 관계를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했기에 그동안 발생한 여러 가지 논란에 대해 즉각적인 답변을 드리지 못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더 우리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정식 계약이 체결된 3월 이후 황영웅씨의 이슈에 대해 다각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일이 수년이 지난 일이고, 당사자가 아닌 제3자에 의한 제보인 경우가 많아 사건의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 점 양해 말씀을 구합니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정확한 사실 관계를 파악해 소상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최근에 불거진 '황영웅씨의 공장 근무 내역'에 관해서는 월급 통장 거래내역, 국민연금 가입자 가입증명,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등의 자료를 통해

2013년 M사 근무

(2014년 군복무)

2015년~2016년 H사 근무

2017년 J사 근무

2018년 CS사 근무

2019~2021년 T사 근무

2021년 D사 근무

약 7년간 여러 업체에서 수습 및 계약직 사원으로 근무했음을 확인했고, 방송상에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명시하지 않고, 공장 생산직으로 근무한 것이 총6년이 넘는다는 내용으로 방송되었기에 이러한 오해가 생긴 것이라 보여집니다.

또한, 불타는 트롯맨 결승전 당시 울산 VCR 촬영분은, 황영웅씨의 하차로 인해 방송을 타지는 못했으나, 가장 마지막에 근무했던 D사의 동료들 7명과 함께 촬영을 진행, 황영웅씨가 공장 근무 당시 어린 나이에도 근면하게 일하는 기특한 동생이자 동료였다는 점을 인터뷰한 촬영분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대해 추후 다른 의혹이 제기 될 경우, 임금 입금 내역과 VCR 촬영에 참가한 동료들의 증언 등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아버지에 관한 방송 내용이나, 어머니에 관한 인터뷰 역시 황영웅씨가 답변한 모든 내용을 방송에 담기에는 한계가 있어 IMF 당시의 일만 부각되어 방송에 나간 탓에 많은 분들에게 드린 점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황영웅씨는 과거에 자신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하는 분들에 대해서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의혹이 발생한지 수일이 지났음에도 방송 제작사와의 계약 문제나, 소속사 이적 문제등으로 인해 황영웅씨 본인이 어떤 행동을 취하기에는 여러 가지 제약이 있어, 아직까지 직접적인 사과나 행동을 취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서도 사과의 뜻을 전했으며, 당사자들이 허락한다면 반드시 본인이 직접 연락을 해 사과 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황영웅씨는 모 방송에서 언급 되었던 것과 같이, 본인 역시 다른 친구들로부터 맞기도 하고 돈을 빼앗기기도 하는 학창 시절을 보내며, 본인이 해왔던 일들이 이렇게 누군가에게 지우지 못할 큰 상처가 되고, 또한 사회적 파장을 크게 일으킬만한 사안이라고 인식하지 못했던 본인의 무지함에 대해 가장 괴로워하고, 후회, 반성하고 있습니다.

황영웅씨의 지난날의 행동에 대해 가벼이 여기거나 감정에 호소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학폭은 절대로 청소년들의 치기 어린 행동으로 치부할 수 없는 명확한 범죄이며, 우리 사회가 꼭 뿌리 뽑아야 할 사회악이라는 점에는 반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다만, 본인 스스로 학교폭력의 무게에 대해 무지했던 점, 자아가 성립된 성인이 된 이후에는 무분별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키지 않았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면서 정서적으로도 안정되어, 지난날의 모습은 보이지 않게 되었다는 것을 현재의 황영웅을 겪은 주변 사람들이 말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황영웅씨가 불타는 트롯맨에 참여할 때는 이미 어린 시절과는 많이 다른 자세였다는 점을 고려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황영웅씨는 그간 방송 경험이 거의 없는 일반인에 가까운 상태였기 때문에 지금 일련의 사태에 본인 역시도 많은 죄책감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으며, 십대부터 이십대 초반까지 방황하던 본인으로 인해 많은 고통의 시간을 감내해 온 가족들이 또다시 이번 일로 인해 뭇매를 맞게 된 점에 대해 큰 고통을 느끼고 있습니다.

잘못에 대한 질타는 달게 받겠습니다. 다만 사실과는 다른 근거 없는 억측과 확대 재생산으로 또 다른 상처와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무분별한 마녀사냥은 삼가달라는 간곡한 부탁을 드립니다. 국민 여러분과 언론인 분들께 간곡히 머리 숙여 부탁드리겠습니다.

황영웅씨에게 조건 없는 애정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께도 감사와 함께 당부의 말씀을 전합니다. 황영웅씨는 본인의 과거사로 인해 더 이상 어떠한 피해자도 발생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가 조용히 지난 과거를 정리할 수 있도록, 혹여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황영웅씨나 저희 회사가 바로잡을 수 있도록 조금만 시간을 갖고 기다려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황영웅씨에게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황영웅씨는 현재 어떠한 활동도 할 계획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최근에 불거졌던 팬미팅등도 현재는 전혀 진행할 계획이 없습니다.

황영웅씨는 여러 일신상의 이유로 당장에 어떤 활동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며, 본인을 되돌아보고 여러 가지 상황을 추스르며 자숙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황영웅씨의 과거사로 인해 오랜 시간 국민 여러분께 피로감을 전해드린데 대해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황영웅씨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는 분이 없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학폭 논란' 황영웅 측 공식입장 통해 입 열었다, "황영웅 둘러싼 논란에 반성 중, 앞으로 활동 계획 없어" [전문]▶ 세븐, 지드래곤&나이키 협업 컬렉션 인증..누리꾼 "진짜 슈스다"▶ 서현진, 민폐 카페 고객에 일침 "영어 화상회의, 볼륨 터질 듯...아침부터 듣기 평가 제대로네"▶ 클라라, 만발한 벚꽃나무 아래에서 글래머스한 불륨감 뽐내며 매력 발산▶ 블랙핑크 지수, 솔로 데뷔 "혼자 하려니 어색"…제니 리사 등 멤버들 '축하'▶ 손예진 현빈, '이혼설' 등 가짜뉴스 딛고 결혼 1주년 자축 "1st anniversary" 웨딩 화보 공개▶ 이수만, 해외 체류로 SM 주총 불참 "SM 오늘로 한 시대 마감"▶ 이다인, ♥이승기와 결혼 앞두고 커피차 인증 "우와 커피차 처음 받아봐요. 감사합니다♥♥♥♥♥♥"▶ 태연, 생일 이벤트 현장 방문 인증 "지하철역 갔는데 아무도 못 알아 봐"▶ '컬투쇼' 장우혁, 주식 계좌 90만원? "물티슈 아껴 주식에 9000만원 이상 투자...여러 개 상장 폐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7150 수상을 기대하게 만드는 배우 , 손석구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9 34 0
7149 BTS 제이홉, 총 들고 군모까지 더 늠름해진 모습 공개 [114]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9 10624 50
7148 세븐틴 부승관, 컨디션 난조로 스케줄 유동적 참여...故 문빈 비보 영향 [전문]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9 65 1
7147 이성민, 송혜교 보는 앞에서 '백상' 최우수상 수상 소감 "저의 손주 송중기군에게도 감사드린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9 134 0
7146 한소희, 끝없는 ♥송혜교 앓이..'백상예술대상' 최우수상 수상에 '물개박수'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9 210 1
7145 임창정, 주가조작 의심 세력 '조조파티' 참석 인정 속 임창정 측 "게스트 자격으로 참석...주최 측 아냐"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9 52 0
7144 박나래, 코쿤과 데이트 도중 오열 왜? 코쿤 피아노 연주에 감동 "男에 돈만 써봤지.."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9 148 0
7143 '잔나비' 최정훈 MC발탁, '박재범의 드라이브' 이어 '더 시즌즈' 두 번째 시즌 이끈다 [2]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9 231 1
7142 나는 솔로 14기 영숙 순자 현숙, 0표 설움 '모지리즈' 각성? 직진 본능 불탄다 "OK! 가는거야"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9 120 0
7141 '백반기행' 진태현 "내가 먼저 고백"에 ♥박시은 "긴가 민가했다" 러브스토리 공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9 65 0
7140 '9세 연상과 결별' 김민아, 김희철 향해 "너무 싫어" 격분…왜?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9 142 0
7139 이상아, "미모 유지 비법? 성형외과를 밥먹듯"..."소녀 감성을 유지하는 비결은 뇌가 맑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9 87 0
7138 임영웅, 5월 KBS 통해 최초 단독 리얼리티 예능 '마이 리틀 히어로' 선보인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9 152 0
7137 우도환, 첫 예능 출연...'나 혼자 산다'에서 혼자 사는 집 공개 "인테리어에 관심 없다" 털털한 모습 눈길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9 57 0
7136 정동원, 오토바이 도로교통법 위반 검찰 송치…'훈방' 선도심사위 거부 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9 129 0
7135 故 서세원 캄보디아서 화장… 국내서 한국코메디언협회장 장례식...유가족 "사인 납득 안 돼"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9 57 0
7134 박나래, 수면 마취 후 코드 쿤스트 찾은 이유 고백 "사실 약간 신경쓰이긴 했나 보다" 핑크빛 기류?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9 114 0
7133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 백상예술대상 대상 영예...최우수연기상은 '더 글로리' 송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9 114 0
7132 '백상예술대상' 大賞 드라마 '우영우' 박은빈, 영화 '헤어질 결심'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8 110 0
7131 OST 맛집 낭만닥터 김사부..시즌3 OST는?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8 77 1
7130 [리뷰] 나에겐 결코 주어지지 않는 너의 것, '나의 작은 시인에게(2019)'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8 50 0
7129 최진실 딸 최준희, 눈+코 재수술 성형 후 '갸름 주사'까지? "배우들도 드라마 들어가기 전 무조건 맞는다길래" [2]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8 541 2
7128 펭수가 왜 거기서 나와? '로또 6/45' 황금손 출연…"가장 큰 선행은 웃음 전파" [16]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8 1416 14
7127 '하트시그널4' 티저 공개, 봄과 함께 찾아온 '썸'스토리...오는 5월 17일 첫 방송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8 134 0
7126 한지민, 보석처럼 눈부신 비주얼 뽐낸 '여신미모'...세련된 무드 주얼리 화보 공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8 127 0
7125 BAE173 남도현,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 상대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법적 분쟁중"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8 75 0
7124 '톡파원25시' 이찬원 "군 시절 때부터 아저씨로 불려" 서러움 폭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8 97 0
7123 '♥김태현' 미자, 늘씬한 각선미 과시 "가벼운 원피스나 짧은 옷들을 찾게 돼"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8 111 0
7122 이혜성,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몸매 자랑하며 셀카 공개 "키가 커보이는 거울"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8 191 0
7121 싸이, 자기관리 실패? 홀쭉해진 모습에 팬들 실망...싸이 "후루룩. 국물 흡입...축제와 흠뻑쇼를 위한 자기관리"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8 346 2
7120 남주혁 측 "남주혁, 누군가에게 스파링 강요나 관여한 적 없어…학폭 의혹 수사 중"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8 161 0
7119 '3번 이혼' 이상아 "가족들도 이혼 사유 몰라...첫 번째 결혼 실패 복수심에 재혼"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8 102 0
7118 김지수, 봄을 알리듯 노란색 재킷 입고 동안 미모 과시 "사진만 보면 너무 따뜻하기만 할 것 같은 봄"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8 148 0
7117 유깻잎, "저 다녀올게요" '가슴 성형·얼굴 지방이식' 이어 또 성형수술? "정말 아프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8 166 0
7116 임창정, 주가조작으로 피해로 빛 60억 날리다, 미미로즈 행보는...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8 120 0
7115 서세원, 28일 캄보디아 사원에서 화장식 진행…서세원 딸 서동주 참석 위해 27일 출국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8 180 0
7114 '나는솔로' 14기, 흥미진진 솔로나라 속 로맨스 시작...영수·영식·광수→옥순 선택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8 69 0
7113 윤석열 대통령, 백악관 국빈 만찬서 '아메리칸 파이' 불러 화제...'A long, long time ago~' 어떤 노래?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8 208 1
7112 '가왕' 조용필, 5개월 만에 신곡 두 곡 발표...아이돌 곡같다는 평 나오는 이유는?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8 149 0
7111 김대호 아나운서, '나 혼자 산다' 기안84 도플갱어 출연 후 "양평 본가 대우 달라져...잘나가니까"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8 149 0
7110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2023년도 대한적십자사 헌혈기부권 공모사업 선정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8 82 0
7109 영화로 만나는 동물권, 서울동물영화제X인디스페이스 '월간 동물영화' 정기 상영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8 36 0
7108 대웅제약, 2형 당뇨병 신약 '엔블로정' 출시 임박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8 145 0
7107 투썸플레이스, 감사의 달 맞아 '플라워 가든' 선물세트 3종 출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8 95 0
7106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홍대 축제 거리에서 '홍대 블루스' 이벤트 개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8 43 0
7105 '에이핑크' 정은지 제외 재계약 불발...소속사 측 "박초롱 윤보미 김남주 오하영 아름다운 동행 마무리" 앞으로 '에이핑크'의 운명은? [36]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8 5324 7
7104 '편스토랑' 강수정♥홍콩맨, 시험관 6번·유산 3번 끝에 생긴 子 향한 꿀 뚝뚝...모성애에 울컥 "엄마 생각나"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8 80 0
7103 박나래♥코쿤, 핑크빛 기류? 즉흥 피아노 연주 선물에 눈물 펑펑 "봄비 같다...39년 동안 처음 받아 봐"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8 154 0
7102 "송혜교 돈으로 건물 샀다" 알려진 미담...서경덕 "송혜교, 이준 열사 기념관 후원 사실 아니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8 112 0
7101 신동엽, 일본 AV 산업 다룬 넷플릭스 '성+인물' 논란...시청자 "신동엽, 동물농장 하차하라" 요구 [7]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8 368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