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좀더 마음이나 생활이 잡히면 음식조절을 해볼까 해

ㅇㅇ(116.46) 2024.09.14 13:11:25

조회 101 추천 0 댓글 5

예전에 연정원에서 만난 선생님이신데

피부 자체가 달라.. 일반인과는 전혀 다르다는 느낌을 받아.

나이가 50세 정도 되신분이신데

피부결이 아주 곱고

피부에 잡티나 뭔가 난 트러블 같은게 전혀 없으시더라

손등도 아주 곱고.

나중에 보니 여러가지 이유로 몸을 다치셨고. 그후로 여러 약을 복용하고 시험했는데

음양감식법을 실천중이시라고 하시더라.

하루 2끼 드신다고 한거 같은데..

역시 채식을 하거나 뭔가 식단을 관리하면 일단 피부색과 기색이 달라진다.

그외엔 천도교 주문수련을 해서 강령을 강화를 받고 수신정기를 실천하시는 분들 이분들은 피부가 음양감식법 하신 그분이상으로

밝고 깨끗해진다는걸 내가 목격했다.. 시골이라 저절로 규칙적으로 먹고자고 기도하고 농사지으실테지만.

시골에 다른 사람들은 피부가 그닥 밝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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