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의 흐름이 있듯

잘린면의 겉선에 흐름이 있듯

뾰족한 부분이 있을 수 없을 수 있듯

주가에도 흐름이 있다

현실의 여러가지에 그런 흐름이 있다

아 그림이라던지 무언가에 무한한 에너지가 있고

그것에 파고들면

추상, 자연의 이치를 알며 발전하는구나

[[그림을 그릴때 [일반인식상으로 멋지게] 그리지 않으면

그 그림으로 사람들의 에너지를 얻을 수 없고

그 그림이 가치가 없고

멋지게 그리지 않을바엔 그리지 않는게 낫다]] 가 아니라

그저 그림에 파고들면

어떤 무한한 에너지가 있는것에 파고들면

그저 하나에 파고들면

추상, 자연의 이치를 알기에

그저 파고드는게 가치가 있는거구나

이 포인트로 그리면 그림을 평생 그려도 계속 그림 그리면서 재미느끼고 발전한다

이 포인트로 재미있게 발전하며 사는거구나

발전하려면 고통을 느껴야만 하는게 아니라.

그저 저렇게 파고들며 자연의 이치를 안것만으로도 기를 얻은거다

먼저 그 그림을 그리며 그리고 완성된 그림으로부터 스스로부터 기를 얻고

그 그림, 그 그림에서 느낀 것을 여러 존재들에게 공유함으로써

여러 존재에게 기를 주기

그 기를 받을때 그 기를 준 존재와 그 그림이 멋지다고 하는거다

이게 멋지다의 개념이다

어떤 것이 우상화되면 그 어떤 것이 멋진게 아니라

이게 멋지다의 개념이다

혼자서 하고 이어서 하고 이런거 생각할 필요없이 멋지게 그리는 것을 생각할 필요없이

그것들을 함축한 개념이 위의 개념이다

그저 위의 것을 하면 원하는걸 하며 산다

무엇이든 저 포인트로 하면 기를 얻으며 영혼이 잘되며 원하는 모든걸 한다

누군가의 기를 뻇어서 사는게 아니라

저런 실체, 무한한 에너지(위의 경우에선 그림)에서 에너지를 얻으며 사는거다

무한한 에너지가 아닌 것, 실체가 아닌걸 우상화해서

우상화 했을때 우상에게 몰리게 해서 몰린 존재들의 기를 뺏으며 사는게 아니라.

주가주작이 우상화의 개념이다

본래부터 우상인게 있고

즉 무한한 에너지인게 있고

우상이 아닌데 우상화하는 경우가 있다

주식에 대한 걸 고려하지 않고

물론 주식에 대해 알고 싶다는 마음이 기본적으로 있긴하지만

의식적으로는 고려하지 않고

그저 순수하게 다른거 할거 없어서

그리고 하고 싶어서 그렸는데

주식에 대한 걸 알았다

그리고 주식뿐만 아니라 다른 것에 적용되는 자연의 이치를 알았다

발전하고 싶었는데 발전했다

발전을 의식적으로 고려하고 한게 아닌데.

이게 뭘까

이게 함축의 개념이다

뭐에 파고들고

이런게 가치 없는거라고 생각될수도 있는데

가치 있다

이게 가치가 없는거라고 생각될 수 있어서 이걸 못하는게 아니라

저걸 함으로써 발전하고 이득을 얻으니까 한다

그런 증거가 있으니까 할 수 있다

하는걸, 가치가 없다는 이유로 막을 수 없다

막을 수 있을것처럼 보여서 막으려고 하는데

결국은 안막힌다

이게 추상이다

추상은 막을 수가 없다

순수한 추상은 이미 이뤄진 것이기에

불가항력의 개념이기에.

어떤 분들이 저런 포인트로 파고들어서 삶을 살 수 있는거구나

파고들어서 기를 얻어서 그 기로 사는거구나

다른 사람들은 저렇게 못사는데

저 분들은 어떻게 저렇게 살지 궁금했는지 원리를 알았다

어떻게 저렇게 살지 궁금한 모든 존재들이 저 포인트로 살 수 있는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