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과잠 반납 시위 사탄의 인신공양 제사인 이유

동덕여대 과잠 반납 시위 사탄의 인신공양 제사인 이유앱에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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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17:18:35

조회 140 추천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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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옷 하나당 사람 영혼 하나 해서

자기 영혼 바치는의식? 같은걸 하는거 같음

저게 과잠 입은 영혼이 모여서 한꺼번에 하늘을 날아가는 그거 연상되지않음?

여대생들의 영혼이 위험하다

하나하나 회수해서 불태워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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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2011년 5월 21일

미국 교회가 휴.거 온다고 잘못 계산하고 난리났던 적이 있는데

이때 사탄 음악 즐겨듣는 인터넷 사이트 유저 들이

교회를 놀려 먹겠다고 저렇게 옷 벗어서 사진찍는 놀이를 한적이 있음

이거 보면 동덕여대 과잠 반납 시위도 이와 비슷한 맥락이지 않을까 싶다

한국 페미니즘은 외국에서 발련된 페미니즘이랑 다르게 남자랑 사회에 대한 분노를 막 쏟아내고 여자들 화를 돋구고 그래서 7죄종에서 분노를 상징한다고 생각이 된다. 7죄종 4번째 죄, 분노. 이게 사탄임 실제로 페미니즘 한다고 하는애들은 분노 증오 이런거 영향을 많이 받았다. 즉, 사탄의 죄인 분노의 죄에 몸을 담근 상태,

기독교에서 흔히 말하는 사탄의 종이 아닌 진짜 사탄 직속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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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하게 펴진 과잠= 납작해진 여대생=이태원 참사 후 0.5갤월 지난 시점에 여대생이 이태원 참사를 재현=처녀 인신공양

처녀 인신공양임

실제 공양은 사탄 의식하는 10월 31일날 이미 하고

지금 하고 있는 것은 내가 이정도 영혼을 인신공양 받았다 과시하는것

영혼 빠져 나간 여대생은 탈코르셋을 해서 남자처럼 꾸미고

분노에 몸을 맡기게 좀비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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