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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우파의 내란동조

무능력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21 18: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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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Park

<한국의 우파와 미국의 우파가 '윤석열 살리기'와 '이재명 죽이기'에 나섰다>
• 윤석열이 본인 입으로 "끝까지 싸우겠다"고 발언한 직후부터
한국의 우파와 미국의 우파들이 정치적으로 윤석열을 살리고
이재명을 죽이려는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한국의 극우 언론과 유튜버들은 '미국과 트럼프가 우리를 살릴 것'이라고
대놓고 제2의 내란을 선전 선동하고 있다.
• 최근 미국 트럼프 최측근들의 '윤석열 이해' 발언을 주목해야 한다.
• 최근 미국 보수 싱크탱크의 '한미일 삼각공조' 강조 주목해야 한다.
• 최근 트럼프가 취임 전 일본 방문을 발표했다. 한국은 오지 않는다.
한미일 삼각공조를 강조할 것이 분명하다.
문제는 여기서도 윤석열을 비판하고
한국 국민들의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발언을 하지 않는다면
반대로 윤석열 지지 입장 가능성을 경계해야 한다.
• 상상조차 하기 싫으나 만에 하나라도
미-일이 윤석열을 살려서 일본이 한국을 먹고,
미국은 한미일 삼각동맹과 10배의 방위비 분담금을 먹는 것을
이시바-트럼프 정상회담에서 합의한다면
제 2의 '카츠라-태프트 밀약'이 될 가능성을 경계해야 한다.
• 최근 탄핵 관련 미국 보수 인사들의
'이재명 위험인물 프레임'을 경계해야 한다.
• 최근 국힘당의 '제2의 내란' 움직임을 경계해야 한다.
• 최근 조태열 외무장관의 '친트럼프 전략' '민간 관계 총동원' 경계해야 한다.
• 조태열이 말한 총동원에 전광훈, 석동열, 민경욱, 영김, 고든창,
수전 숄츠 같은 극우 세력들이 포함되었을 가능성을 경계해야 한다.
• 이 모든 발언과 행동들을 종합하면 지금은 내란 2기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한국 우파와 미국 우파의
 '윤석열 살리기'와 '이재명 죽이기'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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