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애내들 하려는 시도들 보면 참 대단하더라

꿈도 희망도 없는 거에 자기의 모든 재산과 사람들을 투입해서

어떻게든 자기들 예정대로 일을 성사 시키려는 걸 보면

그것조차도 하나의 변수에 막힐수도 있는 걸 보면서

그 변수가 두려워 세상을 바꿔 버리는 능력 까지 해서

아무도 그런 짓하는 너희들을 칭송할 사람이 없을텐데.말이야

그 누구도 말이지

너희들 끼리 찬양하고 으쓱대는건 그냥 찐다들이나 하는 짓이잖아

대중이.진지하게.그런걸 원할까? 아닌건 너희들이.더 잘알겠지

그러다 이런글을 비웃거나 혹은 대중들을 비웃는 

그런 너

조차도 언제 버림패로 버릴지 모를텐데 말이야

약간 꼭두각시 같아 npc라는 말을 왜 한지 알거 같아

한번 그들의.가족을 희생 협박 하면 말 잘듣는 꼭두각시가 되어서

움직이는 걸 보면 사람이라고 보기 싫겠지

대단하신 양반들 너희들 조차 언젠가 죽고 버려지고 

협박 당하고 죽을텐데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 죽으면 지옥 갈텐데 ㅋ

그거아냐? 악마주의자들 정말 재밋는게

죽을때는 지옥 가는걸 무서워해서 어떻게든 벗어날려고 발버둥 치더라

그렇게.하늘을 능욕할때는 언제고

불쌍해 진심으로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더 다행이였을거라고 생각이 드니까

그게 억울해서 이제는 평범한 아무것도 모르는 자들을

이제 지옥 구덩텅이로 넣어버리려는 걸테고

삶의 희망이 보이진 않네

문해일 그양반이 말한게 아직도 기억나네

아무리 희망도 꿈이 없더라도 나아가야 한다고

너희들 하려는 일들 보면 진짜 꿈도 희망도 없긴해

그렇게.살거 같았으먼 차라리 동물로 태어나지

걍 그렇게 살거라면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 그냥

너무 늦긴 했지 근데 뭐

너가 선택 한거잖아? 영혼를 팔고 악마에 순종한거

그렇게 영혼 팔아도

넘을수 없는 벽에 평생 갖혀 살아야 하고

넘을수 없는 벽에 평생 엎드려 살아야 하고

넘을수 없는 벽에 평생 고착해 가야 하교

마치 소모품 처럼

도구로 쓰다 버려지는 인생

그건 참...의미 없어 보인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