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고작 100년전에 건국된 신생 국가일뿐인데

뭔 중국이 수천년동안 한반도를 침략하고 말고 타령을 하는지 이런게 죄다 짱개 선동이다

지금 중국? 그거   역사의 대부분을 지배당하던  중원지역 여러민족들을 뭉그려뜨려서

한족이라는   날조 민족개념을  만든거지

그런 민족은 존재한적  자체가 없어..

중공 애들이  유전자 조사니 뭐니 염병을 떨었거든 어떻해서든 한족의 근거를 찾으려고

근데 없어.

유전자 조사해보니.. 죄다 각각이고. 특히 남쪽으로 가면 죄다 동남아야..

북쪽으로 가면  몽골계나 기타 북방 .. 남방혼혈 정도

걔들이 말하길  한족은 문화적공동체다.  유전적인 공통점은 그다지 없다라고 발표를 했어 수십년전에

한족의 허구성은 지들 스스로 인정한거고

병자호란?  청?  이거 만주족이야..  만주족은 사실상  한민족과 같은 뿌리에서 갈라져나온거고.

고려 ?   몽고? 원나라와 전쟁했고. 그 이전엔  거란?  거란도  북방민족이고.

고려 와   누가  진짜 고구려의 후예냐?  거란은 자신들이 고려의 적통이다라고 주장했고

고려는  우리는 이름도 똑같이 고려라 하지 않았냐?

라는 외교전쟁을 치룬후.. 거란도 영토확보유지관리가 힘들었지만   고려의 적통이라는 명분 싸움이었기에

양보하고 물러간거.

거란도 고려의 후손이라 자처했다

그런데 무슨  중국이 수천년 한국의 주적이다 이지랄을 하노..   더군다나 오늘날의 한반도 로 고려와 조선의 역사를 모두 가두어놓고 조작했는데

실제 고려와 조선의 영토는 한반도 는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