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오겜2 합류 탑 옹호" 박명수x이병헌x이정재 비난폭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7.01 07:20:05
조회 57 추천 0 댓글 0


사진=나남뉴스


빅뱅 전 멤버인 배우 최승현(탑)이 '오징어 게임' 시즌2 출연이 확정되어 각종 논쟁이 일고 있다. 넷플릭스는 29일에 '오징어 게임2'의 출연진 명단을 공개했고, 이에 2022년에 빅뱅을 떠난 후 독자적인 경로를 걷기 시작한 최승현이 포함되어 있어 뜨거운 화제가 되었다.

이는 2016년에 최승현이 자신의 집에서 마리화나를 피운 혐의가 늦게 드러나면서 군 복무 중 재판을 받았고, 이후 집행유예 2년을 받은 뒤 자진하여 연예 활동에서 은퇴를 시사했기 때문이다. 2019년 7월에 복무를 마치고도 최승현은 연예 활동을 계속하지 않았으며, 작년에는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종료했다. 그리고 올해에는 빅뱅을 떠났다.

그러나 최승현이 '오징어 게임2'를 통해 연예계로 돌아온다는 공식 발표가 나온 상황이다. 이에 이정재가 '오징어 게임' 시즌2의 캐스팅에 관여했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지만, 이정재의 친구는 OSEN에 "이정재와 탑은 몇 년 동안 아무런 관계가 없었고, 심지어 연락조차 없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마지막으로 연락한 것은 이미 수년 전의 일"이라고 덧붙였다.

추가로 OSEN에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이정재는 지난 23일에 '오징어 게임' 시즌2의 대본 읽기 현장에서 최승현을 보고, 그 때부터 최승현의 캐스팅을 알게 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정재의 소속사인 아티스트컴퍼니 역시 "이정재가 '오징어 게임2'의 캐스팅에 참여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논란은 이병헌 박명수에게도 확산


사진=나남뉴스


또한 이런 이슈는 이병헌에게도 확산되었다. 이정재 이후에 이병헌까지 국내외에서 인기 있는 톱스타들이 연이어 논란에 휩싸인 상황이다. 그 중에서도, 박명수는 오늘인 30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최승현이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2로 활동을 재개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때, "개인적으로 최승현을 좋아하지만, 무엇을 말해야 할지 모호하다. 둘 다 맞는 말이지만, 어린 친구가 다시 일어나야 한다"며, "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제대로 정신 차리고 이번 기회를 다시 주신다면 더 열심히 해서 보답해야 한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

박명수의 이런 발언은 그의 개인적인 의견일 수 있지만, 과거에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킨 최승현을 지지하는 것은 다소 경솔한 행동이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물론 최승현은 영화 '포화 속으로'로 여러 시상식에서 상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지만, 그와 관련된 캐스팅 논란은 아직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 "연애할 생각 있어?" 신봉선, 유민상에게 털어놓은 충격적인 속마음▶ "오겜2 합류 탑 옹호" 박명수x이병헌x이정재 비난폭주▶ "가슴 저릿해" 싸이, 흠뻑쇼 도중 화사 계약서에... 모두 환호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1295 "너무 어려웠다" 설경구♥' 송윤아, 출산 후 5년간 경력단절 고통 토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1 52 0
1294 "2주간 기억이 없다" 이세창, 스트레스로 단기 기억 상실도 왔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1 74 1
1293 스리라차(Sriracha) 소스 기후변화의 직격탄, 없어서 못판다 10배 가격 상승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1 50 0
1292 의붓딸 성추행도 모자라 7년치 월급까지 뺏어간 70대 부부의 최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1 51 0
1291 4살 아이 분유만 주고 숨지게 한 친모에 징역 35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1 53 0
1290 "돈 못받았아요" 결혼제휴없체, 유명 웨딩컨설팅 업체 먹튀 의혹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1 66 0
"오겜2 합류 탑 옹호" 박명수x이병헌x이정재 비난폭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1 57 0
1288 "댓글을 보고 파악" 최예나 소속사 , 저작권 침해 문제를 어떻게 파악했는지 묻는 질문에 황당 답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1 39 0
1287 "한 번 벗어도 되나, 엉덩이 보여주겠다"김민아, 강호동 앞 도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1 72 0
1286 "연애할 생각 있어?" 신봉선, 유민상에게 털어놓은 충격적인 속마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1 39 0
1285 "가슴 저릿해" 싸이, 흠뻑쇼 도중 화사 계약서에... 모두 환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1 68 0
1284 차은우, 얼굴에 풀 묻었네 '뷰티풀' 막 찍어도 시선강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1 85 0
1283 '선우은숙은 재혼' 배우 이영하, 손주 돌보미中 며느리 반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1 59 0
1282 '펩시 써머 페스타 2023' 개최...티켓팅, 응모방법, 장소, 라인업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1 62 0
1281 현대차, 벤츠 누르고 1등했다... '아이오닉 6' 2023 올해의 전기차 선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1 59 1
1280 "가족모두 환각제 복용"...'윌스미스 아들' 충격 고백에 헐리우드 들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76 0
1279 "수원○○파에 결투장" 용감한 유튜버, 조폭에게 선전포고 '일반인도 모집'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72 0
1278 "일반인은 안돼" 김희철, 베트남 경호원에 제지 당해 '굴욕' (아는형님)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157 1
1277 "지인들 속여서" 가수 디셈버 윤혁, 억대 '사기' 유명 연예인, 팬들까지 경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54 0
1276 "변호사에게 성희롱을?" 하트시그널4 이주미, 악플러 일괄 형사 고소 '모욕적인 표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76 0
1275 "단추까지 터졌다" 나혼산 팜유즈, 전라도 손맛에 체중 공개까지 모두 깜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83 0
1274 BTS 정국, 7월 14일 솔로 데뷔 확정...불붙은 컴백 대전, 승리는 누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58 0
1273 화사, 12살 연상 대표와 5년 열애...과거 절친 휘인 발언 뒤늦게 화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77 0
1272 '서프라이즈 걔' 로 알려진 이수완, 커피 사업으로 연 매출 39억 [5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9040 50
1271 "꼬집고 때리는 4세·3세 형제에 충격" 오은영, 엄마는 성인 ADHD 진단까지 총체적 난국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123 0
1270 "조폭 범죄 엄벌" 검찰,호텔 난동 폭력조직 무더기 기소…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73 0
1269 "팔지 말라고 했는데" 어머니 장례식날 아버지 때려 살해한 아들의 황당한 이유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131 0
1268 "50만원 내라"…당신네 애가 먹은 음식값을 달라는 건데 뭐가 문제냐 [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154 0
1267 영주 230㎜ 넘는 폭우로 주택 매몰, 14개월 여아 심정지 사고 발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72 0
1266 "카라 15주년 기념 재결합 무산될 뻔" 한승연, 체력적 한계를 느꼈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96 0
1265 "매일 눈물로 기도했다" 규현 누나, 2007년 교통사고 당시 규현 생존율 20% 진단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94 0
1264 알바 중에 뜬금없이 액체 튀어 망가진 명품 가방, 700만원 달라네요 [4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3771 0
1263 "염통 꼬치 100개 주세요?" 나혼산 팜유즈, 남다른 디저트 부시기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135 0
1262 "우리에게 에로만 있을 것" 이효리♥이상순, 화사의 '멍청이' 편곡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81 0
1261 "이러다 젓가락비 받겠네" 포장비 논란에 갑론을박, 무슨일?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96 0
1260 "간호사 학대로 생후 5일만에 의식불명..." 장기기증으로 4명 살리고 떠났다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200 3
1259 "병 치료위해 소변 마셔" 마돈나, 박테리아 감염 중환자실行 현재상태? [9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5527 12
1258 국민연금, 작년손실 '-79'조에서 올해 4개월만에 수익률 8.63% 회복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94 0
1257 "아빠보다 더 커졌네" 박지헌, 6자녀 가족사진 대공개 관심집중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130 2
1256 "폰 도난 후 유포하겠다" 황의조, 자필 '입장문'으로 심경고백 유포자 정체는?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100 0
1255 '남편사망세트' 이어 '국민사형투표' 임지연, 욕받이로 변신 예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132 0
1254 "이렇게 주저않진 않아" 싱글맘 김나영, 전남편 구속에... 심경 재조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125 1
1253 "그랜드슬램 달성했을 것" 김민경, 피지컬 어느 정도길래? (몸쓸것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94 0
1252 [주간 운세] 2023년 7월 첫째 주(7월 2일 ~ 7월 8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29 0
1251 "영화관이 콘서트장으로?" CGV, '10cm 라이브 콘서트' 진행...예매, 티켓팅, 일정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72 0
1250 람보르기니 첫 하이브리드 '레부엘토' 출시...벌써 2년치 완판? '억' 소리 난다 [1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2126 7
1249 '별이 된 스타' 故전미선 사망 4주기...여전히 그리움 가득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9 100 0
1248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 친부 피의자로 전환, 친모는 살인죄 적용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9 123 1
1247 "무슨 맛으로 먹어?" 코카콜라 제로제로, 설탕·카페인 다뺐다 7월 판매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9 209 0
1246 '오징어게임2' 캐스팅 공개…빅뱅 전 멤버 탑 출연, 개봉일 언제?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9 104 0
뉴스 [포토] 연우, 눈빛에 심쿵 디시트렌드 18: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