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필러의 여왕 마돈나와 닮아" 에밀리 블런트, 과한 보톡스 시술 의혹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7.16 09:15:04
조회 125 추천 0 댓글 0


사진=나남뉴스


할리우드 배우 에밀리 블런트(Emily Blunt)가 과한 보톡스 시술에 대한 의혹을 받고 있다.

7월 1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뉴스 매체 페이지식스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에밀리 블런트의 주름 없는 완벽한 피부가 일부 팬들의 실망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대한 반응 중 일부 팬들은 "나만 그런가? 아니면 에밀리 블런트의 얼굴이 변했나?"라고 의문을 제기했으며 "얼굴이 이상하다", "성형 수술을 한 건가?", "얼굴에 보톡스를 맞은 것 같다", "너무 많은 보톡스 때문에 그녀의 원래 모습이 사라진 것 같다" 등의 의견을 표현했다.

또한 한 팬은 에밀리 블런트를 마돈나와 비교하며 "에밀리 블런트의 필러 시술이 걱정스럽다. 마돈나와 비슷해 보인다"고 말했으며, 일부 네티즌들은 그녀와 마돈나가 닮았다고 주장했다.

에밀리 블런트가 실제로 보톡스를 맞았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그녀는 2019년 '우먼 & 홈' 인터뷰에서 "불완전함을 가치있게 생각한다. 얼굴에 있는 모든 주름이 이야기를 담고 있고 그것은 경험의 결과물이라는 것에 감사한다. 할리우드에서 성형 수술은 숨쉴 틈이 없지만, 무표정한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은 내가 아름다움을 추구하기 때문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에밀리 블런트는 영화 '오펜하이머'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중환자실 갔던 마돈나 "관객들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빨리 돌아올 것"


사진=나남뉴스


세계적인 팝 아이콘 마돈나(Madonna)가 박테리아 감염으로 인한 중환자실 치료 후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의 상황을 알렸다.

마돈나는 10일(현지 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신 사진과 함께 짧은 메시지를 게재했다. 그녀는 "당신들의 따뜻한 기도와 치유의 말씀, 그리고 긍정적인 에너지에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사랑을 느꼈다"라며 "현재 저는 회복 과정에 있으며, 저의 생활에서 얻은 모든 축복에 대해 너무나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마돈나는 병원에서 깨어나자마자 두 가지를 고민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는 그녀의 자식들이었고, 두 번째는 그녀의 월드 투어를 기대하고 있는 팬들이었다. 마돈나는 "이번 콘서트를 위해 티켓을 구매한 팬들과, 이 쇼를 만들기 위해 함께 힘겹게 일해온 동료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다. 저는 누군가를 실망시키는 것을 싫어한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현재 제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강해지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가능한 한 빠르게 무대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하며, 그녀의 북미 투어 일정을 조정하여 10월에 유럽에서 시작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마돈나의 매니저, 가이 오시어리는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돈나가 중요한 박테리아 감염으로 인해 몇 일 동안 중환자실에 있었으며 현재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15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시작하여 내년 1월 멕시코 시티에서 마무리할 예정이었던 '더 셀레브레이션 투어'(The Celebration Tour) 일정은 마돈나의 급작스런 건강 상태로 인해 변경되었다.



▶ "출연도 안했는데..."임영웅, 음악중심 1위 뮤비는 900만뷰 인기 어느정도길래▶ "필러의 여왕 마돈나와 닮아" 에밀리 블런트, 과한 보톡스 시술 의혹▶ "가장으로써 모든 게 제 책임" 최진실子 환희, 가정불화에 심경토로▶ "폐업 문방구 돕고 싶었다" 유재석, 사비 지출 폭탄 맞은 사연▶ "돈이 너무 없다" 제국의 아이들 태헌, 광희가 생일날 돈 보내준 사연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말고 매니저 했어도 잘했을 것 같은 계획형 스타는? 운영자 25/01/13 - -
2299 SRT에 '현금 4800만원' 두고 내린 승객, 30분만에 되찾은 사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0 154 0
2298 '미스터 트롯 2' 김용필, 남편과 사별한 팬 사연 듣고 울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0 84 0
2297 '라스' 영탁 "BTS 진 덕분에 유명해졌다"...대체 어떤 사연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0 96 0
2296 '실화탐사대' 바리깡 폭행사건 살펴보니...삭발에 감금까지 당했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0 108 0
2295 "폰을 안 만졌는데 저절로 찰칵소리가..." 휴대폰 괴담, 그 진실은?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0 196 0
2294 "이런 막장이 있나" 흑인 소녀들, 지하철에서 아시아 여성 폭행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0 207 1
2293 "알몸 검사에 촬영까지" 미스 유니버스 대회 충격!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0 223 0
2292 실화탐사대가 드러낸 박술녀와 소 씨의 20년간의 갈등 스토리 [2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0 4296 2
2291 "세상 밖으로는 알리지 않기로 했다"…윤도현, 위말트림프종 투병 경험을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0 378 1
2290 태풍 뚫고 나갈까? '잼버리 K팝 콘서트' 리허설 취소, 공연은 어떻게 진행될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0 239 1
2289 논란의 넷플릭스, '성+인물: 대만편' 예고 - 동성혼부터 청춘까지 [2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0 3261 15
2288 장근석의 결혼 시장 평가, '건물도 있고, 외국어도 할 줄 안다' 자신감 표현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0 260 0
2287 박수홍을 오열하게 한 막내동생의 증언, "박수홍 존경해, 큰형 잘못"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0 395 0
2286 "욕이 아니라 눈물나, 남편 불쌍" 정정아, 게스트하우스 쓰레기방 손님에 분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0 247 1
2285 "안보현 대본 시중" 문제의 당사자 등장 "내가 다 억울" 당시 상황은?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0 366 2
2284 BTS 뷔, 데뷔 앞두고 '뮤직비디오' 깜짝 공개 월드클라스 보여주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0 138 0
2283 '경미한 사고 발생' 이찬원, 결국 활동 잠정 중단 선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0 165 0
2282 '입술 뽀뽀까지?' 현아, 소미와의 진한 우정 과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0 169 1
2281 "태풍 카눈 10일 밤 서울 관통" 현재 위치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9 125 0
2280 "하루 확진자 수 6만 명" 심상치 않은 코로나 상황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9 241 0
2279 "금메달리스트가 어쩌다" 김동성, 공사장 충격 근황 공개에 모두 경악 [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9 465 3
2278 '이번엔 완전체로' NCT, 20명 뭉친다 ....8월 28일 컴백 확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9 104 0
2277 편의점 알바생에 "죽여버릴 거다" 협박, 차량 도주까지 이어져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9 142 0
2276 '개그콘서트' 폐지 3년만에 부활한다...11월 첫 방송 [25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9 12754 22
2275 "아직 신비롭고 싶다" 이병헌, ♥이민정 둘째 임신 속마음 고백 [5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9 5349 8
2274 신랑 측 친구 '세 번은 안 된다' 문구로 장난 화환 보내, 신부가 재혼이라 오해받았다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9 290 0
2273 '노키즈존'에 이어 '노20대존' 등장했다. 커피 한 잔에 3~4간 민폐 카공족 때문? [9]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9 455 2
2272 동대구역 흉기남 "누군가 죽이려 (흉기를) 가지고 갔다" 가방에 알 수 없는 문구 적혀있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9 94 0
2271 "100억 대출로 회사 설립" EXO 첸백시, 결국 SM 떠나 백현 회사 간다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9 203 0
2270 [속보] 경기도 안성시 공사장 건물 붕괴...2명 심정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9 83 0
2269 임산부까지! 제주 고깃집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먹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9 110 0
2268 1학년 때 친구, 절교로 살해'... A양 살인 혐의로 대전지검에 기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9 148 0
2267 숙박업소에서의 위생 문제: 민사상의 청구와 형사처벌 가능성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9 64 0
2266 "희원이 돈 훔쳐서 도망?" 구준엽, 가짜뉴스에 솔직한 대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9 92 0
2265 이태원 클라쓰' 중단하고 '삼시세끼'로... 나피디가 생각하는 박서준의 의리 [1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9 5755 5
2264 "제주도에서 뱀 잡는다" 류승수, '독사' 잡는 땅꾼된 근황 공개 깜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9 114 0
2263 "전성기 하루 3억 벌어" 추억의 개그맨 '심현섭' 충격 근황 공개에 눈물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9 185 0
2262 "이번엔 2등 아닌 우승" 홍진호, 포커로만 26억 벌어 소름돋는 수입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9 104 0
2261 "얘가 조슈아 여친이래" 세븐틴 조슈아, 대놓고 럽스타그램 팬들 부글부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9 439 0
2260 블핑 지수의 ♥남자, 안보현 '女스탭에 대본 들게 했다?' 인성 논란 무슨일? [9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9 9375 22
2259 "너무 잘컸잖아?"블랙핑크, 데뷔 7주년 맞아 어린시절 사진 대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9 116 0
2258 "에스파 윈터, 출국날 죽이겠다" 섬뜩한 살인예고글에 SM 경찰신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9 364 1
2257 "군인신분 BTS 잼버리 와서 국격 높여라" 성일종 의원 발언에 '아미' 분노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9 200 0
2256 "한 달에 3억 번다" 일타강사 전한길, 25억 빚더미에서 탈출한 비법 공개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8 227 0
2255 "1년간 마약중독, 쾌락 좋았지만..." '물어보살' 마약중독자 발언에 충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8 236 0
2254 "아이들 X고생하고 음식도 X떡같이 나오는데.." 잼버리 복숭아 챙겨줬더니 부부가 훔쳐 갔다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8 180 0
2253 '이수만 조카' 소녀시대 써니, 16년만에 SM과 정식 이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8 182 0
2252 엑소 백현, 개인 회사 설립한다...'C회장 루머, 130억 대출'의 진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8 104 0
2251 가톨릭 청년 축제 '세계 청년 대회', 2027년 서울 개최 확정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8 210 0
2250 가수 꿈 키우던 24살 청년, '뇌사 판정' 후 4명에게 장기기증 후 하늘로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8 168 0
뉴스 ‘리치 언니’ 박세리, 직원 복지도 남다른 스케일…서울집서 초호화 만찬 (전참시)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