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가을 어서오시게"...BTS 뷔, 정국·지민→우가팸까지 일상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04 15:40:04
조회 100 추천 0 댓글 0


이미지 = 방탄소년단 뷔 인스타그램


뷔가 가을을 맞아 BTS 멤버들과 '우가팸'과 함께한 일상모습을 공유했다.

뷔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을 어서오시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뷔의 편안한 일상부터 절친 '우가팸'과 방탄소년단 지민, 정국과 함께한 시간이 담겨있다. 뷔는 마트에서 장을 보던 중 맛있는 과자를 발견하자 이를 자랑, 이 과정에서 뷔는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강렬한 눈빛에서 훈훈함이 빛났다.

또한 뷔는 박형식, 박서준과 커플티를 입은 모습과 한 침대에 나란히 누워 있는 모습도 공개, 휴식도 함께 보내는 등 이들의 돈독한 우정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뷔는 지민, 정국과 여행을 떠난 듯, 함께한 일상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뷔는 오는 10월 14일 첫 솔로 앨범 'Layover' 발매 기념으로 오프라인 팬미팅을 개최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공시생이니 선처해주세요"···'BTS 뷔 악플러' 사과글 게재


이미지 = 방탄소년단 뷔 인스타그램


한편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를 향해 악성댓글을 단 누리꾼이 올린 사과문이 화제다. 

한 누리꾼이 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저는 2022년부터 네이트판, 여성시대, 소울드레서, 방탄소년단 갤러리, 남자아이돌 갤러리, 트위터, 유튜브 등에서 댓글로 뷔를 욕하고 루머를 생성한 부산 사는 김모라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이버 렉카에서 한창 방탄소년단 멤버 뷔를 조롱할 때 아무 생각 없이 그 영상들이 사실이라고 믿고 싫어했다"며 "처음에는 저 혼자 싫어하는 정도였으나 사람들이 남기는 조롱 글을 보고 저도 똑같이 악플을 달고 루머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뷔는 그런 분들인 줄 알아서 혐오하고 미워했다. 한 번도 제대로 살펴보려고 하지 않았다"며 "저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이고 선처받지 못해 전과기록이 남게 되면 미래에 불합리한 일들이 많이 생긴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하이브는 선처의 의사가 없다고 했으나 저는 불안감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상태"라며 "너무나도 불안하고 죄송해서 이렇게 익명의 힘을 빌려 글을 남긴다"며 방탄소년단과 뷔의 소속사인 하이브에 선처를 호소했다.

앞서 빅히트뮤직은 지난달 27일 "지난해 전체 고소대상자 중 일부 피의자들에게 수사 중지 및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고 당사는 해당 결정에 불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고 재수사를 요청했다"며 "그 결과, 검찰 송치를 거쳐 최종적으로 아티스트에 대한 피의자들의 모욕 및 명예훼손 혐의가 인정돼 법적 처벌을 받았다"고 입장문을 냈다

또한 "이번 고소 대상자 중에는 폭력적이고 모욕적인 악플을 반복적으로 달아온 게시자도 포함됐다. 해당 게시자는 여러 기사에 수십 건이 넘는 수위 높은 악플 테러를 일삼았고 확인된 모용성 댓글은 빠짐없이 취합해 고소했다"며 "앞으로도 혐의자들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끝없이 책임을 묻고 엄중하게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악플러의 선처 호소에도 불구하고 김 모 씨를 향한 여론은 싸늘한 상황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소속사가 선처를 받아들이지 않고 엄중한 처벌을 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 "가을 어서오시게"...BTS 뷔, 정국·지민→우가팸까지 일상 공개▶ "결혼했어요" 임정희♥김희현 비공개로 결혼식 올려▶ 에이전트H "덱스, 무조건 잘 될줄 알았다"...한 손 푸쉬업까지 선보여▶ "대놓고 욕하는 거 처음 들어" 장도연, 권정열 과거 인성 폭로?▶ 랄랄 "과거 싱가포르 라이브 가수 활동하다 도둑으로 몰려" 어떤 사연이?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10270 "최대 36% 할인" 버거킹, 내달 1일까지 와퍼 등 인기버거 할인판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92 0
10269 "카카오계정 '패스키' 도입"…지문·얼굴인식으로 PC도 로그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77 0
10268 "모르고 받았다" 신분증 위조 청소년, '숙박업소'는 행정처분 면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83 0
10267 "쇼핑앱 출시 앞두고 '가격비교' 슬쩍 감춘 네이버"…속내는? [1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4944 8
10266 "국민연금 수급자 700만 명 돌파"…제도 시행 36년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71 0
10265 "오피스텔 건축 규제 다 풀었다"…바닥난방 면적 제한도 폐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62 0
10264 "조작의혹에 로또 대규모 공개추첨"…'사격' 김예지, 황금손 버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68 0
10263 "손쉽게 관리 가능" 카카오페이증권, 연금저축 상품 출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58 0
10262 "경증환자 야간 진료"…서울형 긴급치료센터·전담병원 운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56 0
10261 "예금보호 1억원으로 상향"…시장쏠림 우려 속 시행 시기 관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60 0
10260 "결혼 안한 게 아니라 못한 것" 정우성, 문가비 임신 중 '인터뷰' 재조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69 0
10259 "결혼은 NO, 책임은 YES" 정우성, 문가비 아들 '친부'로 밝혀져 '충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83 0
10258 "충전식 폐전지, 새 건전지로 교환"…서초구 수거보상제 운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55 0
10257 대법 "진료비 중 지인할인금, 실손보험 보상 대상 아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98 0
10256 "반도체법 주52시간 예외조항 삭제되나" 유연화 시도 무산 위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276 0
10255 "단말기 싸질 것"vs"실효성 한계" 단통법 10년만에 폐지 수순… [19]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5672 5
10254 "사라진 청년 일자리" 10·20대 신규채용, 2018년 집계 이래 최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65 0
10253 "5명중 1명, 체중감량 효과 없어" 살빼는 약 '위고비' 인기지만… [2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7678 2
10252 "전공의 내년에는 돌아올까"…내달 초 모집 앞두고 유도책 고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14 0
10251 "롯데 직원 7만8천명을 감원한다고?"…지라시 팩트 따져보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43 0
10250 "하루에 7천억원 번다" '비트코인 빚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203 0
10249 "비급여 영양주사 맞으면 진료없이 입원"…40대의사 징역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16 0
10248 "6400만원 날리게 생겼다" 은평 아파트 경매 응찰자 '실수'로 6700억 낙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42 0
10247 "콘서트서 처음 만나" 민경훈♥신기은, 눈물의 결혼식 현장 전격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53 0
10246 "벌금 200만원" 위장전입으로 신혼부부 특공 당첨된 30대, '유죄'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270 0
10245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하세요" 은평구, 5천 687명 모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147 0
10244 "24시간 긴급 돌봄서비스" 구로구 '365열린 어린이집' 운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125 0
10243 쇼윈도 부부의 로맨스 '지금 거신 전화는' 시청률 5.5%로 출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139 0
10242 "독서는 뇌 전신운동…성적도 올리고 치매도 예방한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121 0
10241 "환자 30% 치료 포기" 삶의질 떨어뜨리는 은백색 각질 '건선' 뭐길래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234 1
10240 "1조4천억 가치" '저주받은 에메랄드' 23년 만에 고향 브라질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129 0
10239 "프랜차이즈협회, 배달 치킨값 인상추진"…소비자 부담 [4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7828 11
10238 "찬 바람 불 때 생각나는 배당주"…예상 수익률 높은 종목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109 0
10237 "아빠, 폰 깨졌어" 신분증 사본 찍어 받은 피싱범 대출 무효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116 0
10236 "한 아이의 엄마 됐다" 문가비, 4년 활동중단 이유 '임신→출산 고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186 0
10235 "4월 결혼, 방송은 조작?" 박현호♥은가은, 의혹에 직접 입 열었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137 0
10234 "50억 집+슈퍼카 아내 명의" 추성훈, 엄청난 '재력'에 깜짝 [4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8256 11
10233 "학비만 7억?" 이시영, 6살 아들 다니는 '귀족학교' 대체 어디길래 [3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9085 9
10232 "최대 80% 할인" 무신사, '무진장 겨울 블랙프라이데이' 진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199 0
10231 "중고등학교는 남녀공학 전환 중"…40년 전통 사립도 통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206 0
10230 "또 오르나" 해태제과, 홈런볼·오예스 등 10개 제품 평균 9% 인상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237 0
10229 "트럼프 효과?" 파죽지세 비트코인, 美대선후 7만→10만불 눈앞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210 0
10228 "20년간 청소년 흡연·음주 ⅓로" 아침 굶는 학생은 1.5배 늘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158 0
10227 "거액 치료비 선납했는데" 소리 없이 사라진 의료기관, '주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170 0
10226 "재산기준 완화" 기초생활수급 선정, 차량 500만원 이하 4.17%만 소득산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150 0
10225 "경로당 난방비 월 40만원 지원" 겨울철 위기가구 40만명 점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136 0
10224 "북한, 업비트서 이더리움 580억 털었다" 경찰, 北소행 첫 확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155 0
10223 "국가장학금 신청하세요"…지원 대상 100만→150만명으로 늘어 [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2187 1
10222 "혹시 내 차도?" 포드·기아 등 5개 차종 5만8천180대 자발적 시정조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81 0
10221 "몸무게 묻지도 않아"…비만치료제 '위고비' 처방에 단 41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237 1
뉴스 [포토] 이즈나 코코, 아이고 예뻐라 디시트렌드 11.2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