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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앤리치 커플 탄생"...빌 게이츠 딸 ♥ 비틀즈 손자 열애 소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15 22:50:03
조회 221 추천 0 댓글 0


빌 게이츠와 비틀즈의 만남이 성사됐다. 

영국 현지 언론은 14일(현지시각) "빌 게이츠의 딸이 폴 매카트니의 손자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빌 게이츠의 딸인 피비 게이츠는 자신의 SNS에 아더 도날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로 인해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양측 모두 이렇다할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피비 게이츠는 앞서 아프리카 출신인 로버트 로스와 공개 열애를 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바 있다. 로버트 로스는 피비와 같은 명문대 재학생이지만 출신 때문에 갖은 루머가 발생했고, 결국 피비 게이츠와 로버트 로스의 SNS에서 서로의 흔적이 사라지며 결별설이 불거졌다. 

그런 가운데 피비 게이츠와 아서 도날드의 열애설이 거론 된 것이다. 아서 도날드는 비틀즈의 리드 싱어인 폴 매카트니의 손자다. 폴 메카트니는 전세계 음악계에서 전설로 꼽히는 인물로 순자산만 9억 5000만 파운드(약 1조 562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비 게이츠의 부친인 빌 게이츠는 2021년 부인 멜린다 게이츠와 이혼하고 재산분할을 하면서 약 1296억 달러(약 148조 5216억원)의 재산을 보유하게 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양가 재산의 양이 어마어마한 만큼 '영앤리치' 커플이 탄생한 것 아니냐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해리 스타일스♥테일러 러셀 결혼하나, "사랑에 푹 빠져…미래를 보고 있다"


이미지 출처 = 해리스타일스 공식 인스타그램


한편 세계적 팝스타 해리 스타일스(29)와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에 캐스팅된 배우 테일러 러셀(29)의 열애가 화재다.

12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언론은 "이들은 테이트한 지 6개월도 채 되지 않았지만 상황이 매우 심각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해리는 테일러에게 푹 빠져 있으며 가능한 한 그녀와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면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자주 서로를 위해 시간을 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스타일스는 레셀의 연극 '이펙트'의 애프터파티를 포함해 "이번 주 런던에서 열린 여러 행사'에 참석했다.

소식통은 "둘 다 커리어로 바쁘지만 기회가 있을 때마다 서로를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다른 내부자는 "스타일스가 테일러와의 미래를 확실히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함께 미술관을 나서는 모습이 목격된 후 열애설이 불거졌다. 지난 7월엔 러셀이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스타일스의 '러브 온 투어' 콘서트에 참석하면서 열애가 공식화됐다.

러셀은 2주 후 이탈리아에서 열린 스타일스의 마지막 투어 콘서트에 참석해 "인생에서 이보다 더 행복했던 적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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