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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홋카이도-도호쿠-하코네 7편: 일본3경, 마츠시마
[시리즈] 도쿄-홋카이도-도호쿠-하코네 · 도쿄-홋카이도-도호쿠-하코네 -1편: 도쿄, 도야호 · 도쿄-홋카이도-도호쿠-하코네 -2편: 처음만난 삿포로(상) · 도쿄-홋카이도-도호쿠-하코네 -3편: 삿포로(하) · 도쿄-홋카이도-도호쿠-하코네 -4편: 하코다테(상) · 도쿄-홋카이도-도호쿠-하코네 5편 : 하코다테(하) · 도쿄-홋카이도-도호쿠-하코네 6편 : 아키타-센다이 일본3경이라는 관광지가 있다.히로시마현의 '미야지마'교토부의 '아마노하시다테'그리고 미야기현의 '마츠시마'3경중 가장 접근성이 어렵다는 말도 듣고 여긴 좀 별론데...소리 듣는 마츠시마이다한자 표기덕에 인천광역시 송도 소리도 하는데 그쪽의 이름유래가 되었다는 말도 있어서 아예 관계 없는 드립은 아닌셈이다나는 마지막남은 3경이라서 하루 배정하여 여기저기 돌아다녔음 센다이역의 아침이다오늘은 그래도 8시쯤 출발해서 잠좀 넉넉하게 잤다...센세키선 센다이역,센다이역 역사에서 좀 떨어진 지하에 위치함위치도 솔직히 초행길에 뜬금없기도 하고 지하에 위치해서 지하철 느낌이 엄청 물씬남출퇴근 시간대라서 많은 사람들이 탑승하고 있었다10~20분내로 금방내려서 빨리 쾌적해졌지만...정석이라면 마츠시마카이간역으로 가는게 맞지만, 나는 혼시오가마역에서 내렸다 여기에 좀 걸어가면 마츠시마행 배를 타고 갈수있음그래서 좀 특이하게 이동해볼까해서 알아봤는데...여기 이상하게 지도가 알려주는 것보다 체감거리가 더 먼데 시발 시간 쪼들려서 좀 뛰어갔음나를 태워줄 배 하야부사임그린석을 잡고 싶었으나 그린석이 있는 배가 아니라서...좀 아쉽긴하지만 소요시간은 10분 짧아진다고 한다 출항 주변에 두드러지는 산맥도 잘 없어서 수평선만 엄청 넓다는 생각이 든다풍경 좋냐 나쁘냐 하면 뭐 나쁘진 않지만 뭔가 감동이 떨어지는건 사실이긴함슬슬 마츠시마쪽으로 들어와서 섬들 볼때 안내듣는게 좀 재밌긴했다특이하게 생긴섬 참 많구나 싶음 안내 들으면서 사진찍다보면 마츠시마에 금방 도착한다 내리자마자 유람선 호객이 장난아니다직원들이 안내라고 서있는거 같은데 내가 느끼기엔 걍 호객같음... 나같은 찐따한테는 내가 알아서 정보 보려고 구경하는데 집중마크당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다운되는 효과가 있음 같은 일본3경인 히로시마의 이츠쿠시마(미야지마)도 굴이 유명한데 여기도 마찬가지다히로시마에서 먹었던 굴카레빵이 좋은 기억이었기에 여기서도 사먹었다익혀먹어서 노로 가챠 확률을 낮춰주는 효과도 있고 맛도 좋다 후쿠우라 가는길의 고다이도하필 다리 보수공사중이라 입장은 못했다근데 그 입구앞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뭉쳐서 가이드가 설명하며 길막고 있길래 그게 좀 짜증났다 후쿠우라지마 입장료가 필요함 200엔이던가...한바퀴 돌고 나왔다 여기 산책하기에 좋았음 나오는길에 공원은 이런 전시물들도 있더라 도는데 30~1시간이면 충분하게 한바퀴 넉넉하게 돌수있었음 나와서 밥 어디서 먹지...고민하는데그냥 메뉴나 볼까해서 들어왔는데 내 의사소통이 잘못된 모양인지 식사할거냐고 계속 묻길래 아 그냥 뭐 비싸도 먹지 하고 들어옴 규탕+아마 규스지동 세트+카키후라이+술한잔 시켜서 5천엔정도 나왔던거 같다규탕 가격 생각하면 생각보다 그렇게 가격이 엄청 높은편도 아님나는 식당 분위기 보고 막 메뉴 하나에 5천엔 할줄 알았는데 근처에 절도 하나 들러주고 찾아보니까 이름은 텐린인이네너무 을씨년스러워서 사진 한두장 찍고 바로 튀어나왔었다...즈이간지에 들렀다높은 나무가 위압감 느껴지게 한다 정원 생각보다 이쁘다 본당안에도 들어갔는데 내부에는 볼게 매우 많았지만 사진촬영자체가 금지되어있어서 사진은 따로 없음800엔인데 마츠시마에 올일이 있다면 한번쯤 들어가보길 권한다시 유람선을 타러왔다아침에 탔던 루트하고는 다른 곳을 가는 유람선이 있어서 표를 하나 사뒀었음 출항~ 구름이 엄청 멋졌었다 근데 높은 산이 눈에 안띄다보니 섬보다는 날씨가 먹어줘야하는구나 생각이 자꾸 들더라 ㅋㅋㅋ 그래도 날씨좋고 바다한가운데를 가르니 춥긴해도 기분 좋았음 유람선을 타고 칸란테이에 들러서 차 한잔했다맛있긴한데 양이 너무 적어 ㅡㅡ 사실상 풍경보고 여유롭게 쉬다가란건데 혼자서 와서 마냥 여유롭게 있기도 뭐하고계속 앉아있으니 바람땜에 그냥 추움ㅋㅋㅋ 호다닥 길 나섰음 그 다음으로 향한곳은 오지마오지 말라는 뜻이 아니고 雄島라서 오지마임이름이 어케 수컷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섬 한바퀴 돌고, 마츠시마 마지막 일정인 사이교모도시노마츠공원을 향하고 있음역에서도 1.5km정도 걸어야되는데이따가 내려올때 보니까 구글지도가 좀 루트를 이상하게 소개해서 좀 멀리 돌아서 갔더라 구글 이 십새끼 마츠시마 관련으로 들른곳중에 가장 괜찮았음이렇게 높게 올라오니 시야가 탁 트여서 하루 풍경중 가장 좋았고 \전망포인트는 몇곳있는데공원위, 아래의 카페, 관음상있는곳 관음상 있는 곳을 가장 추천한다 거기가 뷰 가장 좋았음 공원은 은근 나무가 많이 가려서 답답한편. 이제 내려가자 돌아가는 길은 마츠시마카이간역은근 배차가 나빠진 편이라 시간 잘 계산해서 오면 좋음 마츠시마 평가는...뭐 3경중에 가장 아쉬웠다나쁘다고는 못하겠는데 3경으로 지명된 곳 하나보다는 주변의 관광지를 합쳐야 다른곳에 그나마 비빌만한 퍼포먼스가 되는거 같음미야지마만 해도 토리이의 위압감이나 미센에서 내려다보는 세토우치의 절경이라는 임팩트가 확실한데마츠시마는 거기에 비해서는 굉장히 모자르다는게 중론이라고 생각함그래도 여기저기 걸어다니기 좋아한다면 괜찮은 곳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okanto&no=515202&search_pos=-513002&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BB%B4%ED%94%8C&page=1덧붙여서 3경 방문 기념으로 갤에서 념글도 갔으니 암튼 좋은? 곳임 센다이에서 열차를 타기전에 전망대에 들렀다 무료 전망대치고는 굉장히 뷰가 좋다 이런 도시에 오면 어딘가 올라가서 도시의 전경을 내려다 보는게 재미임 슬슬 열차시간이 되가가길래 짐맡겨둔 호텔로 돌아가는 길 점심에 규탕이 너무 맛있어서 떠나기전에 한끼 더 하러왔음호텔 아래가 마침 규탕집이라 편했음ㅋㅋㅋ 신칸센 타고 일단 후쿠시마로 가자 후쿠시마역으악 제 팔이 4개가 되었어요 후쿠시마하면 후타바도 한번은 가보고 싶고아이즈와카마쓰도 가보고 싶긴함근데 전자는 센다이 왔을때 갔어야 했던거 같은데 가긴 하려나 모르겠고후자는 JR보다는 도부타고 가는게 훨씬 낫지 않나 싶긴해 후쿠시마가 짚신으로 유명했나...그리고 2가지 신칸센 편성이 다녀서 그 종이모형도 만들어져 있음 E8계 츠바사영업한지 이제 1년되어가는 신삥차량임내심 타고싶었던 차량이라서 너무 좋았다 이날의 종착역 요네자와역여기서 자고, 내일은 정말 긴잔온센 구경을 간다예약을 못했으니 숙박은 아니지만 매우 기대했던 곳이기도 함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시대를 앞서간 가수라고 평가되는 가수
수정해서 다시 올림 시작하기 앞서 특정 인물을 다루는 글을 쓰는 거는 처음이라 딱딱하고 지루할 수가 있음, 세줄요약 없음 음악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노잼임 오늘 소개할 분은 이름으로는 몰라도 모두가 알고 있는 노래를 불렀으며 80년대 우리나라 아이돌 시초의 인기와 커리어보다 음악의 길을 선택하신 분이야 1988년 만 18세 나이에 MBC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이상은> https://www.youtube.com/watch?v=e4TSR0eBOtw<대학가요제>와 함께 가요제 양대산맥으로 기능하며 수많은 스타들과 명곡을 쏟아낸 역대 <강변가요제> 중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했다고 평가되는 (1988년 강변가요제는 이상은, 이상우, 박성신, 박광현, 이재영 등 당시 인기가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 전설적인 대회였다.) 제 9회 가요제에서 당시 아직 성인도 되지 않은 고등학생 이상은이 우승을 차지했어 그녀에게 우승을 안겨준 해준 곡이 바로 <담다디> '담다디 담다디 담다디담~' 관념적인 노랫말과 단조의 멜로디가 주류를 이루던 80년대에 아무런 뜻도 없는 '담다디'는 신선한 문화적 충격으로 다가왔다. 후크송 못지 않은 중독성 있는 가사와 흥겨운 리듬과 그녀의 177cm 장신에서 나오는 잔망스러운 춤사위와 개구쟁이 같은 귀여운 컨셉으로 1988년에는 담다디 열풍으로 당시 전국민이 흥얼거렸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훗날 마왕이라는 별명으로 불린 <신해철>의 <그대에게> 작곡에 영향을 준 곡이 바로 담다디다. 우승한 이상은에게 현장에 있는 MC가 "지금 가장 보고 싶은 한 사람의 이름을 불러보시죠" 라는 말에 부모님 이야기가 나올 거라 예상했는데 "마이클 잭슨"이라고 대답해서 또 한번 충격을 줬다. 이상은의 순수함과 음악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모습이 보이는 대답이다. 이상은의 이 모습이 너무 멋있어서 홍석천이 인간적으로 반했다고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 게이게이가 맞다 ㅎㅎ 게이도 홀리게 만드는 아티스트로서의 매력이 불과 18세 나이의 이상은에게 있었다. 이상은은 '진짜 물건'이었다. 요즘도 이런 여고생 캐릭터는 없어서 못구하는데 당시 보수적인 사회 분위기 속에서 여자가수들의 전형적인 틀을 깨버린, 그야말로 하루아침에 갑툭튀한 이제껏 보지 못한 전혀 새로운 캐릭터였고, 발빠른 어른들이 그걸 보고 가만히 놔둘 리 없었다. 딱 봐도 끼가 넘치는 시원 털털 유쾌 발랄한 이미지에, 어린 나이 답지않게 재치 있는 말솜씨를 인정받아 데뷔 하자마자 만 18세에 단독 라디오 DJ시작으로 CF, 예능, 연기 등 여기저기 엄청 불려다니면서 소비되었고 데뷔 4개월차가 되자 연예계의 문제점을 다 파악하고 많은 고민을 앓고 있었다. 이상은은 무대에서 보여지는 외형적인 스타일뿐 아니라 자연스레 나오는 말투나 행동까지도 보이시해서 진짜 남자인지 헷갈려하는 사람이 많았다는 점에서 기존 여가수들의 그것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었다. 그리고 데뷔 때의 선머슴 같은 모습이 대중들에게 깊이 각인되어버려서 그렇지 정작 이상은은 바지만 고집한다거나 보이시함을 고수하지는 않았었다. 오히려 좋아하는 취향 자체는 지극히 소녀 감성에 가까웠는데 그게 겉모습에 의해 가려졌던 것이다. 나중에는 치마를 입고 싶어도 치마를 입고 나가면 다들 눈이 휘둥그레져서 그게 부담스러워 더 못 입었다. 게다가 머리를 기르려다 팬들 성화에 못이겨 다시 짧게 자른 일까지 있었다. 한마디로 이상은은 의도치 않게 스타 시스템에 의해 대중들에게 보이시함을 강요받고 소비되었다. 1990년 늦가을 2집 '사랑할거야' 후속곡으로 자신이 작사한 '그대 떠난 후' 를 마지막으로 라디오 DJ 등 모든 활동을 중단, 대학교까지 휴학하고 그간 꿈꿔왔던 미술 공부를 위해 유학을 떠났다. 자신의 의지와 무관한 어른들 꼭두각시 노릇을 해야하는 상황이 받아들이기 힘들고 체질적으로도 맞지 않았던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뉴욕에서 미대 입학을 준비하는 와중에도 음악에 대한 열정은 계속되어, 3집 와 4집 4집 을 발표하였고 미국에 있는 동안 처음으로 머리를 길러 단발로 귀국을 했는데, 숏컷을 원하는 팬들의 등쌀에 결국은 숏컷으로 출국하게 되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자칭 팬이라는 족속중 제대로 된 사람은 소수다. https://www.youtube.com/watch?v=ZxZmkgis35E5집에서 또 한번 모두가 알고 있는 레전드 곡 <언제가는>이 수록 되었다. MBC에서는 1위, 가요 톱텐에서는 5위권까지 했던 곡이다. 참고로 당시는 서태지와 아이들 등장 이후 댄스곡들이 가요계를 점령하고 있었는데 댄스곡이 아닌 노래로 이룬 성적이다. 22살에 쓴 가사라고 하기에는 깊이가 있는 가삿말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노래로 사랑 받는다. 5집은 작품성과 대중성의 균형을 맞춘 명반으로 평가 되지만 하필이면 5집 당시 제작자가 지금은 악명이 대중에게 다 알려진 서세원이었다.. 숏컷 아이돌 이미지가 싫어 유학까지 갔다왔음에도 여전히 바뀌지 않는 현실에 현타를 느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ThjiZTkSXc6집 앨범 대표곡 <공무도하가> 얼마전까지만 해도 '언젠가는~ 우리 다시~만나리~'를 외치던 이상은이 갑자기 기괴한(?) 음악을 들고 돌아왔을때 대중들은 또한번 충격에 휩싸였다. 아직 한류라는 말도 없던 시절 한국보다 일본에서 먼저 인정 받아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서 10위, <100Beat 선정 '1990년대 베스트 앨범 100>에서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대중음악을 벗어나 하고 싶은 음악을 6집, 7집, 8집.... 18살에 강변가요제에서 탬버린을 흔들고 마왕과 게이를 홀린 마이클 잭슨을 동경하던 소녀는 어느덧 앨범 15집 발매, 50대가 되었다. 요즘 나와도 개성있는 스타일로 이상은을 시대를 앞서간 싱어송라이터라고 아쉬어하는 사람이 많지만 글쎄.. 인기야 많았겠지만 스트레스는 당시보다 더 받았을 거라 생각한다. 할말하않 이상은 노래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 삶은 여행을 마지막으로 인물소개를 마치려고 한다 삶은 여행 한치 앞을 모르는 인간의 인생을 적은 가사라고 생각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qI1MbZUAiOc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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