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먹고살기바빠서 저런게 다 무슨 소용인가 사치다 싶었느네

옛날엔 먹고살기바빠서 저런게 다 무슨 소용인가 사치다 싶었느네앱에서 작성

멋쟁이똥개처럼(211.235) 2024.11.30 17:16:05

조회 73 추천 0 댓글 0

7eef8473b38069f738ed82fb4481766f34ea06eca92cf52fcff2815dbcb3c50d705b6f279ef5852979

뒤질때가 다돼서 그런지 감상도 하게되눈군요

어차피 집에서 내가 꾸미는 것도 아닌데 이런 분위기 내는 것도 누가 해주니 좋은 것도 같네요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32456211624.20221228073335.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오픈 마인드로 이성을 만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2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7370876	주님의 날이 밝았읍니다 [2]	가오나시	12.01	52	0
7370875	달리고옴 [9]	진혁*	12.01	135	0
7370874	진짜 친구하나없다 이거야 [3]	아갤러(14.40)	12.01	85	0
7370873	힌내세요 힌!힌! [2]	닝닝(194.114)	12.01	94	0
7370871	오늘 좀 기쁜 일이 있었다 [1]	안녕.	12.01	68	0
7370870	이 목소리도 참 좋아함	광철이	12.01	64	0
7370869	옛날에 영화블로그 잠깐 했었는데 뒤지는 줄	광철이	12.01	46	0
7370868	보물창고 살작 개방 [2]	광철이	11.30	62	0
7370867	학교에서 전날 본 TV 얘기가 통하던 시절	광철이	11.30	44	0
7370866	사고 싶은게 생김 [1]	ㅇㅇ(106.102)	11.30	83	0
7370865	내일부터 소식해야겠다 [1]	ㅅㄴ	11.30	50	0
7370864	미술관과 성인 영상이 취미인 남자	광철이	11.30	51	0
7370863	똑똑한 사람들처럼 의미있는 글이 쓰고 싶어 [2]	광철이	11.30	64	0
7370861	핫도그 세계에서 [5]	가오나시	11.30	72	0
7370860	오널의 짬,, [6]	진혁*	11.30	78	0
7370859	왠지 느낌이 좋지 않다 [3]	안녕.	11.30	71	0
7370858	연어동 기다리는 중 [2]	안녕.	11.30	57	0
7370857	그냥 이름이 리플이라 함 사봤내요 [1]	멋쟁이똥개처럼(211.235)	11.30	96	0
7370856	겨울날	11월(14.58)	11.30	36	0
7370855	오 3만원이었던거 30만원됐네 [3]	멋쟁이똥개처럼(211.235)	11.30	118	0
7370854	빗썸에 연락해더 안찾아주던데ㅜㅜ; [1]	멋쟁이똥개처럼(211.235)	11.30	77	0
7370852	휴 겨우 눈뜸 [6]	쉐비	11.30	82	0
7370851	야 틴아 너도 빨리 코인 찾아가라 [3]	ㅇㅇ(119.201)	11.30	71	0
7370850	저도 멋진직업 가져서 정우성디엠받아보고싶네요 [2]	멋쟁이똥개처럼(211.235)	11.30	99	0
7370849	귀여움이 세상을 구원하죠 [5]	가오나시	11.30	55	0
7370848	와.. 시화공단 순환버스 한번타봤다가 심연을맛봄.. [2]	황보영재(223.62)	11.30	62	0
7370847	갈비 먹는중 [2]	ㅅㄴ	11.30	49	0
7370846	오늘밤 로또1등 나야니~~ 나야나~~ [2]	가오나시	11.30	55	0
7370845	근데 원인행위가 뭐야??	선희(175.213)	11.30	49	0
7370844	적당히 멍청히면 살기좋을텐데	멋쟁이똥개처럼(211.235)	11.30	71	0
7370843	생각하면 슬픈 사람 있으면 [1]	멋쟁이똥개처럼(211.235)	11.30	78	0
7370842	그러고보면 20살땐 30살까지 살다뒤질 생각이었는데 [1]	멋쟁이똥개처럼(211.235)	11.30	97	0
7370841	요즘 정정한 할매들 보면 그 나이까지 살아낸거 대단하다고 느낌	멋쟁이똥개처럼(211.235)	11.30	80	1
7370840	다이소 다닐때 스트레스 지수 좀 높았던 거 같은데 [1]	멋쟁이똥개처럼(211.235)	11.30	87	0
7370839	루미나리에 보고싶음	안녕.	11.30	42	0
	옛날엔 먹고살기바빠서 저런게 다 무슨 소용인가 사치다 싶었느네	멋쟁이똥개처럼(211.235)	11.30	73	0
7370837	바에 가는 중 [2]	안녕.	11.30	54	0
7370836	돌머리에 손도 똥손이네 [1]	멋쟁이똥개처럼(211.235)	11.30	78	0
7370835	ㅎㅇㄴ	멋쟁이똥개처럼(211.235)	11.30	76	0
7370834	^^	아갤러(118.235)	11.30	40	0
7370833	근데 서니 좀 힘들어	선희(121.161)	11.30	35	0
7370832	저도 왜 제가 아가리로만 떠드는지 모르겠습니다	멋쟁이똥개처럼(211.235)	11.30	84	0
7370831	자기객관화가 안돼서 안그래도 힘든 인셍 더 힘든거같긴함	멋쟁이똥개처럼(211.235)	11.30	75	0
7370829	무리중에 빌런이 없는거 같다면 내가 빌런이라매?? [1]	멋쟁이똥개처럼(211.235)	11.30	77	0
7370828	헬스장 가는 중 [3]	ㅅㄴ	11.30	47	0
7370827	ㄸㅈㅎ ㅇㅇ ㄱㅈㅈ [1]	ㅇㅇ(119.201)	11.30	38	1
7370826	아 이 병신들... [1]	좀머(118.235)	11.30	45	0
7370825	5월달 되면 [2]	안녕.	11.30	45	0
7370824	헬스가기시름.. [3]	ㅅㄴ	11.30	55	0
7370823	서 장 일	서장일 피해자(211.36)	11.30	32	1
뉴스	차은우, ‘얼굴천재’ 넘어 장꾸미 예고 ‘핀란드 셋방살이’ [IS신작]	디시트렌드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