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도 그들만의 리그인데 그나마 국내서 서든이나 스포가 마케팅이랑 접근성으로 그나마 선방한거징

인방으로 오버워치 채팅 보다보면 4.5만원도 비싸다고 안한다는 애들 좀 있음 ㅎㅎ

뭐 무료로 풀린다고 흥겜이 될지는 모르겠다만..

오버워치가 처음하는 사람도 하기 쉽고 여러 접근방법이 용이해진다면 일단 유저 끌어모으고 그 후의 운영에따라 지속적으로 유저수가 늘어날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패키지라는 것과 FPS에 밀리터리가 아닌 스피드한 하이퍼라는 요소가 한국에서는 큰 메리트는 없을거라고 생각함

팀포2나 재밌게 한 사람들이 하러 오지 않을까 싶음, 블빠들도 일단 사고보겠징

추후에 모드가 어떻게 나올지가 유저수를 붙들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하는데 팀데스매치 나오면 분명 캐릭터간 밸런스 이야기 나올거고..크흠..

나야 재밌다고 하겠지만 내가 재밌다고 남들이 재미를 느낄 순 없을테니깐..유저수가 적어서 폭망겜처럼 매칭 존나 느리게만 안됬으면 함ㅎㅎ

덤디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