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모> 예당아저씨 책 후기, 클래식 유튜버가 클래식 다 망하게 만든거네

예당아저씨 예당아저씨 하길래

교보문고 가서 열어봄

내용이 놀랍더라.

서울대 음대 출신

기획사 대표 김혜경 님이 쓴 책하고

정확하게 시선이 일치함.

- 브람스 바이올린 독주회 하는데, 콩쿨 타이틀이 왜 필요한가?

- 40대 여자한테 선물은 브람스 헨델 변주곡 듣는데 콩쿨 기술이 왜 필요한가?

- 청혼 연주 리스트 헌정 듣는데 콩쿨 타이틀이 중요한가?

클래식은 다양하고 방대하고

삶에 따라 다양한 기호가 있는데

개돼지 처럼 바이럴 하고 여론 조작 악플 달고 (또모 등)

편가르기 하고, 싸움질만 해서, 클래식 계 전체가 망한거다.

특히

- 또모, 피스

- 뮤라벨

- 기타 콩쿨 우승자 컨텐츠 복붙하는 전공충 유튜브 병신들

이들 때문에

대한민국 클래식 시장 전체가 망한거다.

라는 내용이

프롤로그 에필로그 내용임.

어떻게 비 전공자가, 전공자들 보다 문화예술계를 잘 보고 정확하게 지적한 거냐.

진짜 대한민국 문화예술 음악계 역사상

최고의 서적이 예당아저씨 음악이야기 책이다.

3권 4권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ㄹㅇ.

일본 유럽가서 클래식 보고 책 집필 중이라던데, 3권 4권 나오면

무조건 내가 사서 본다.

솔직히 저렇게 클래식 다니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없다.

<또모> 예당아저씨 책 후기, 클래식 유튜버가 클래식 다 망하게 만든거네

예당아저씨 예당아저씨 하길래

교보문고 가서 열어봄

내용이 놀랍더라.

서울대 음대 출신

기획사 대표 김혜경 님이 쓴 책하고

정확하게 시선이 일치함.

- 브람스 바이올린 독주회 하는데, 콩쿨 타이틀이 왜 필요한가?

- 40대 여자한테 선물은 브람스 헨델 변주곡 듣는데 콩쿨 기술이 왜 필요한가?

- 청혼 연주 리스트 헌정 듣는데 콩쿨 타이틀이 중요한가?

클래식은 다양하고 방대하고

삶에 따라 다양한 기호가 있는데

개돼지 처럼 바이럴 하고 여론 조작 악플 달고 (또모 등)

편가르기 하고, 싸움질만 해서, 클래식 계 전체가 망한거다.

특히

- 또모, 피스

- 뮤라벨

- 기타 콩쿨 우승자 컨텐츠 복붙하는 전공충 유튜브 병신들

이들 때문에

대한민국 클래식 시장 전체가 망한거다.

라는 내용이

프롤로그 에필로그 내용임.

어떻게 비 전공자가, 전공자들 보다 문화예술계를 잘 보고 정확하게 지적한 거냐.

진짜 대한민국 문화예술 음악계 역사상

최고의 서적이 예당아저씨 음악이야기 책이다.

3권 4권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ㄹㅇ.

일본 유럽가서 클래식 보고 책 집필 중이라던데, 3권 4권 나오면

무조건 내가 사서 본다.

솔직히 저렇게 클래식 다니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