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근 1년 반정도 주말 야간에만 틈틈히 쉬면서 삼성,논현,잠원 이세군데서 편휘점 알바만 햇거든?

요즘 와서 느끼지만 진짜 새벽에 여자들 배고파서 그런지 자주 오는데 ...편희점 하얀형광등에 또
 화장까지 지운여자들 많이 오는데 ...
근데 진짜 이건 아니더라 뭐 다 똑같이 생겻어 이건 ..솔직히  낮에 화장 좀 하면 이뻐 보일만한 얼굴이긴 하지 

나도  남녀합반 고등학교를 다녀봤고 여자들 화장안한 얼굴 많이 봐왔는데 븅삼이 아닌이상
성형한 얼굴인지 아닌지 딱 보면 알지
진짜 부작용인지 어쩐진 몰라도 너무 븅쉰같더라 뭐 걔중엔 죵내 이쁜애도 있었지
실패해서 그런지 화장을 안해서 그런지 마릴린맨슨 닮은 애도 잇고 쌍커플 실패해서 눈이 진짜 축진 여자도있고 낮에 버로우 타다가 밤에만 돌아댕긴지 몰라도 진짜 그지같더라
속옷만 입고 썬그라스 끼고 아니면 코에다가 반찬코 붙이고 ..자세히보면 주사구멍도 보여

암튼 개들 보면 전혀 자연스럽지도 않고.. 이젠 그냥 약간 평범하고 인간냄새 나는 여자가 더 좋더라

요즘 뭐 나가면 다 여자 애들 비슷비슷 하게 생겨서 구분못할정도긴 하지만 실패해서 젓병진되서
밤에만 고개숙이면서 돌아댕긴 애도 많은것같으니 여자들 잘생각해서 해봐라
뭐 남자도 마찬가지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