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년 이상 지난 후 풀린 사례

일부 유저들은 1년 이상 지나고 나서 로그인했을 때 계정이 복구되었다고 보고함.

여기서 접속 자체(포켓몬고, 웹스토어, 캠프 파이어 등)를 하지 말아야 함

접속 자체를 안 해야 서버관리 중 ai가 비활성화 계정이라고 판단하고 정리할 가능성이 약간 있음

간간히 접속할려고 하면 ai가 활성화 계정이라 판단해 놔두고건들지 않음

그래야 나이언틱 조작 감지 시스템이 선정한 위험도를 줄일 수 있기 때문임

6개월부터 가능성이 약간 생김

1년 이상 위험도가 거의 10미만으로 떨어지고 비활성화 계정이므로 ai가 정리할수도 있음

주로 오래된 계정 정리 과정에서 해제된 것으로 추정됨.

2. 대규모 사면 이벤트 (거의 없음)

나이언틱이 예전에 한 번 정도 대량으로 정지를 해제한 적 있음.

그러나 공식적인 사면 이벤트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함.

3. 서버 오류로 인해 풀린 사례

특정 업데이트나 서버 장애 이후 일부 계정들이 복구된 적 있음.

하지만 이건 완전히 랜덤한 케이스.

4. 이의제기 성공 (거의 불가능)

3스트라이크 이후 정당한 사유 없이 정지된 경우에만 극히 드물게 해제됨.

이의제기 남발하면 오히려 불리할 수도 있음.

5. 내부 정책 변경

나이언틱 내부에서 대규모 업데이트를 하는 동시에 벤웨이브를 같이 함.

근데 그러면서 윗데가리들이 회의를 통해 내부정책을 변경하면서 기존에 정지된 계정들을 검토하고 변경된 정책에 맞게 풀어줌.

벤웨이브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하면서 조작 감지 시스템도 업데이트됨 -> 업데이트된 ai가 기록을 가지고 영구정지/스트 때릴 사람들을 ㅈㄴ 선 넘는 행위/좀 봐줄만 한데 대가리 한 대 때리고 싶은 행위로 나누고

전자는 영정 때리거나 스트 때리고 후자는 지겨보거나 정책 변경으로 살아남은 케이스

하지만 후자는 절대 안심하면 안됨 왜냐? 주작은 끊지 않고 계속해서 조금씩 사용하면 위험도가 오르게 되고 전자로 변경될 수 있음

결론:  주작하지 말고 뚜벅이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