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불행한 직업

사람은

의식주가 해결되면

워라벨과 명예를 추구한다.

명예는 메슬로의 최상의 욕망이다.

대통령은 가장 큰 명예다.

퇴직하면

대통령 명예를 내려 놓아아 한다.

오를 때 보다

내려올때가

더 고통스럽고 힘들고 두렵다.

대통령은

막강한 권한을 행사하면

적도 많이 생긴다.

어느 정책이든지 

이익보는 자와 손해보는 자가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남들보기에는 좋아보이고

서로 하려고 날리를 치지만

임기가 지니면

결국 스스로 직을 버려고 고통을 

감내햐야하는 불행한 자리인 것이다.

가장큰 명예를 가진 만큼

내려올때는 가장큰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

대통령은 

가만히만 있어도 중간은 간다.

상식적으로 행동하고 

차별하지 않고 공정하면 

어진 대통령으로 존경을 받는다.

그런데 윤석렬은 큰 사고를 쳤다.

친일파에 종미파이며

적북하며 대북한 적대적이고

멸공하며 반중 반러시아를 추구한다.

기득권과 부자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근로자등 서민을 탄압하는

아주 편향적인 사고를 지녔고

술을 즐겨마시고 판단력이 흐리다.

서민은 의식주도 힘든데

개팔이 하며 개먹지 말라는 법을 만듵어

엄청난 사회적비용과 식량낭비를 야기하고

윤석렬 본인은

사람에 충성힌지 않는다.

법에 충성한다며 말해 놓고

다른 사람에게는 충성과 맹종을 강요하고

자유,민주,인권,법치를 주장하면서

본인 행동은 정 반대로 했다.

야당 국회위원들을

반국가단체, 종복세력으로 몰고

선관위가 선거조작했다는 망상에 빠져

결국 비상계엄까지 선포했다.

결국 체포되고 사임까지 간다.

정말 온전치 못한 모지리다.

왜 이런 어리석은 짖을 저질렀는가!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