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짱은 소리를 질렀다. - 프리파라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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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5주년대회] 서울 가는 레이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마나카밭농사

사신짱은 소리를 질렀다.앱에서 작성

커맨더카노(180.146) 2025.03.01 09:45:47

조회 70 추천 8 댓글 0

사신짱의 호통에 불쑥 위로 솟구친 카노의 엉덩이는 카노가 입은 미니 스커트를 한뼘 이상 허벅지를 타고서 치켜 올라가게 만들었다. 그리고 뒤에서 보니 늘어진 치마 아래로 카노의 속옷이

보일 듯 말 듯 하는 것이었다. 그 광경에 벌을 주던 나는 프리파라 갤러리에서의 음란한 카노의 모습을 떠 올리게 되었고 괜시리 사타구니가 근질거리기 시작했다.

"시발련이...엉덩이 하나는 존나 크네..."

"아흐... 사신짱아... 제발... 그만해.... 내가... 내가..다.. 잘못했어...."

카노는 사신짱의 말에 기겁을 하며 눈물을 흘렸다.

"새끼가 쳐 울고 자빠졌네 넌 오늘 뒤졌다"

"아흐으으.... 제발..."

"보지나 벌려 병신아"

나의 말에 카노는 바들거리는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린다. 카노가 자신의 보지를 벌린 그 순간.. 사신짱의 거대한 물건이 카노의 몸 속으로 마구 헤엄치기 시작했다.

"흐어....헉...흐아악...헉.....그...그만..."

"시발 변태새끼.. 싫다면서 존나 쪼이네"

"흑....으흑....헉....허억..."

"아 못 참겠다 싼다!!!!"

카노의 안 속에 사신짱의 씨앗이 가득 차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순간이 그들의 아이가 만들어지던 운명적인 순간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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