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간이나 산속숲 마냥 절대정숙을 요하는
자칭 공부충들은 장수생 혹은
공부하다 대가리가 헷가닥 맛이 간것들이
태반임
독서실 및 도서관 생활 접어야 정상인으로 돌아가는데
스스로 도서관과 독서실을 감옥으로 만들어서 갇혀 사는 사람들.
감옥에 오래 갖혀 살다보면  자해하고 정신적으로 병이
생기는 인간들이 많아지는데
한국의 자칭 공부하겠다고 독서실이나 도서관에 쳐박혀
사는 거지들이 다 대게 저런 부류임
그런 초기 특징이 옆에 사람들 숨소리 책넘기는소리
발걷는 소리같이 본인들도 당연히 내는 자연스런
생활소리를 본인들은 안내는지 알고 남들에게만
나는 소리라 망각해 상대방을 의심하고 비난의 대상 혹은
내가 공부에 집중 못하는것이 상대탓이라 떠넘기는
무책임한 생각을 가지게 되고 이르게 되는것이지
내가  동네 공공도서관 사서랑 아는 사이고 그 사서도
독서실 관리자들 알고 지내는데
거기 오는 애들 태반이 20~30대 공시생인데 몇년을 쳐박혀
살며 첨올때랑  비교해 대부분이 이상해지고
사람 사는 꼴이 아니라고 함
즉 소위 두뇌의 뉴런감각들이 초예민해져서 스스로 공부에
집중할수 없는 단계에 이르면서 그 책임을 상대탓으로
내던지기 시작함
진짜 공부를 하는애들은 본인집에서 하며 충분히 거기서 하고도
남는데
돈을 주고 독서실이나 혹은 도서관에 오는 애들 태반이
건지는건 거의 없으며
집에서 공부하는거 보다 비효율적이라 거기 관리자들이
입을 모아 하는 소리
저 애들이 하나같이
공공도서관  목적에 맞게 책읽는거 가지고 비난하고

욕을 하는데

진짜 이기적이고 그릇된 가치관을 가진 인성이 아닐수가 없다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자리를 배려해주니 그걸 마치

특권이라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한국의 공부충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