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표현 말하는 건 자유니까 지적질 같아서 안할려고 했는데

러사 투입한 병력이 cnn 추산 러샤 병력이 15만이고 꺼무위키등 많이 잡아야 20만이다.

반 군에 의한 내전이고 러샤는 지원군이잖아,

그러니까 도네스크랑 루간스크 애들 + 러샤군이라고

러샤 상비군은 90~100만이 넘어 

그런데 그중 많이 잡아 20만 보냈는데 ,

무기가 없네 보급품이 머가 없네 

러샤가 빈집이네 어쩌네 씨버얼 

여기에 일단 러샤는 명분상이던 머 던 실제로도 연합군이고

도네스크랑 루간스크 애들은 그 지역에서 젊은 애들 모병,/ 징집해서 지금 다 싸우는 것이고

공식적으로 러샤는 점령을 안하지만 이 반군은 점령을 하고 우크 깃발 내리고 지들 국기 꼽고 다닌다고

먼 소리인고 하면 러샤는 점령할 맘이 없지만 야들은 자기들 땅이고 다른 이야기거던, 그래서 일단 반군 지역 땅이 커지는걸로 보더라고

그러니까 비무장 중립화 나발이고 머건간에 반군애들땅은 커져서 우크라이나는 작아진다고.

추가로 일단 남부 독립시키는건 거의 확정인거 같고

대충 땅이 어떻게 쪼개질지 그렸던데 가장 그럴싸한 것이 중꿔 묻어서 안 퍼왔다;

여튼 대충 때려 잡으면 야들 4만에 지금 중동 애들 1만 6천 체첸 애들 만 명 잡고

불려서 27만이라고 치자

우크라이나가 병력이 몇 일거 같냐 

정규군 20만에 총 동원령 내려서 예비군이 90만 정도고

근데 아조프 AIDAR, DND 우익섹터 우크라이나등 준군사 조직 애들이 10만정도

나라 전체 퍼져 있다고 쳐도 숫자 봐라

그런데 지금 쳐 맞은 넘이 발표한 피해 입었다는 민간인 숫자 봐라.

물런 지들 군인은 1300명 정도만 죽었다는지만 ㅋㅋ

존나 잘 패는거다.

더 이상 얼마나 더 잘 패야 하는거냐

너무 잘 패서 간혹 민간인 건물 맞으면 손가락 꼽아가면서 세고 있으니

그게 세어진다는거 자체가 경이로운 거다.

이라크 전쟁때 미국쪽이 초반에 30만이고 이라크가 40만정도 였어

군갤이 먼지도 몰랐지만 그래서 군사 갤러리 라고 덕질좀 했으면 알아야 하지 않나 

씨발 저거 어느세월에 다 죽이고 가나, 아니 러샤 파병 군인이 왜 이리 적어 쯤은

러샤가 하지도 않은 3일 점령이니 개소리나하고 하고 쌍 ㅋㅋ

모스크바 돌진은같은 뇌절 맞은 소리는 절대 진심으로 하지 않았을 거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