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이미 예전에 망한 나라다

지금은 중공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한족 자치구가 발전하는 건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중공이 발전하는 건 심각한 문제가 된다

모든 거래는 서로에게 이득이 되어야만 관계 유지가 가능하다

그런데 중공은 혼자만 승리하려고 하니까 문제다

자국 시장은 막고 있으면서도 타국의 시장에는 자유롭게 진입한다

중공 기업은 공산당으로부터 보조금을 받고 초저가 공세로 제품을 판매한다

해외 경쟁사 입장에서는 애초에 불리한 경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길 수 없는 싸움이다

결국, 중공 기업과 거래를 하면 할 수록 적자만 쌓이고 결국에는 시장에서 밀려서 망하게 된다

그럼 경제만 문제일까?

공산당의 영향력이 커질 수록 타국에 대한 지배권력 또한 강해진다

언제부터인가 표현의 자유가 사라지고 감시 사회로 변했다

유명인이 특정 정치인을 비하하면 댓글부대들이 몰려와서 SNS, 유튜브 등을 테러한다

모두다 중공의 영향력 아래에서 성장한 암덩어리 현상이다

그리고 해외의 정치인을 돈과 미인계로 매수해서 속국 취급한다

차이나타운과 공학원으로 그 나라의 기득권을 친중공화로 바꾸고 있다

한족 지나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은 또 어떤가?

무슬림 거주 구역처럼 한족화로 변해간다

그러고보니까 중공도 서양의 제국주의와 다를 게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중공이 아프리카에서 하는 짓거리는 과거에 서양 백인놈들이 흑인을 학살했던 것과 비교하면 피만 없을 뿐이지 사실상 다를 게 없다

흑인들은 백인놈들이 떠난 자리에 중공이 들어와서 좀 다를까? 생각했지만 서양의 제국주의와 전혀 다를 게 없다는 걸 깨닫고 있다

오늘날 중공은 아프리카 흑인을 피지배계층으로 부려먹으면서 자원을 약탈해가고 있다

아무튼 입으로만 평화, 자유, 인권, 환경을 외치는 서양 백인놈들이나 중공은 하는 짓거리가 다 똑같다

지구적인 암덩어리는 서구의 지배계층과 오늘날 한족을 지배하고 있는 중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