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은 미국의 글로벌리스트의 기획 하에서 발발된 일종의 대리전이라는 것이 트럼프가 인식하는 러우전쟁이다. 

민주당이 기획하고 주도하고 대리하고 있는 전쟁이며

 푸틴 입장에 트럼프, 바이든, 해리스, 오바마... 누가 있던 간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이는 트럼프만의 인식이 아니라 부통령 JD 벤스, 트럼프 주니어 등 캠프 전체의 인식이다. 

러우전에 대한 이 인식이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트럼프 캠프가 이러한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트럼프 당선인과 측근, 캐비넷이 어떠한 방향을 제시했을 때, 우리는 이러한 인식을 이해하고 봐야된다

트럼프는 이러한 대리전이 국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인도적으로도 전혀 옳지 않고 . 옳지 않은 것을 넘어 죄악이라고 생각하쥐. 

 우크라이나 까지 미국 세력권으로 편입하려다 발생한 사단임

러시아는 전혀 미국에 위협이 되지 않아. 그럴 의지도 없고  그럴 깜냥도 안되자나

 민주당은 소련 때도 냉전 중반 이후에는 사실상 미국에 위협을 가할만한 국력이 안됐다고 그들은 주장하는데... 

트럼프가 딱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미국에 실질적인 위협이 되는 것은 중국이야 

트럼프는 중국을 조지고 러시아를 가까이 두고

 중국을 조지는데 러시아를 활용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트럼프의 인식이 맞다  

이 부분에 이견은 충분히 있을 수 있다 . 

다만 트럼프와 트럼프의 공화당이 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자체는 논쟁거리가 없다 

앞으로 트럼프의 미국이 러시아 우크라이나에 관한 어떤 말이나 정책이 있을 때, 상기 인식을 기본으로 깔고 생각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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