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것임

그래서 아직 미국의 위신이 땅에 떨어지기 전에

중동에서 석유도 가지는 많은 땅을 확보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거지

유대인 자체가 다른 민족에 기생해서 뽕을 뽑고

메뚜기처럼 옮겨가버리는 족속이기 떄문에

미국의 쇠퇴에는 유대인의 역할이 결정적임

스페인에서 시작해서 포르투갈 네덜란드 영국 그 다음 미국차례인 것임

소위 말하는 그레이트 이스라엘 지도가 현실성이 없어 보였으나

시리아가 무너진 지금 이스라엘에 무주공산이 열린 것임

이란이 병신같이 굴어서 시라아를 잃어버리고 이제 형세가 역전된 거지

시리아로 이어지는 초승달 시아파 벨트가 무너진 것임

거기에 후티까지 이스라엘을 조이는 판국에서 이란이 이제 병신이 되버린 것임

그러게 왜 앵글로 유대인의 유화책에 속아서 헤즈볼라 하마스를 그리고 시라아를 포기하랬나

로하니 대통령이 의문사하고 순식간에 벌이진 일들인 것임

러시아는 앵글로 미국처럼 지멋대로 개입하는 민족이 아님 

이란이 그러면 그러라고 하는 거지

이스라엘은 미국이 망하기 전에 빨리 중동에서 땅따먹기를 해야하는 처지지

안 그러면 중동에서 그냥 압살당할 좃만한 국가니까

조만간 터키와 정면 충돌할 시점이 올 지도 모름

터키를 뭔 투크키예니 뭐니 불러달라고 했다는데 지금의 터키는 오스만 투르크의 그 가닥이 아님

과거 진짜 유럽에게 위협이 되었던 국가는 몽골도 아닌 오스만 투르크였지만

터키는 영미의 똘마니 역할이나 하는 나라였을 뿐

터키까지 병신처럼 굴면 이스라엘에게 기회가 있을 수 있는데

돌아가는 구도가 심상치 않게 성경에서 말하는 아마게돈 상황과 아구가 맞아 떨어지기는 함

유대인들이 미국을 쪽 빨아먹고 갈아탈 나라가 없으니까

중국으로 갈 수도 없는 거고 이스라엘이 제일 유력하지

원래 이스라엘은 그냥 영국이 만든 위성국가일 뿐이였음

그런데 이스라엘은 영국뿐만 아니라 나찌 독일 또 소련과도 관계를 가지면서 생존해왔던 것임

유대인 네트워크 떄문에 그런 게 가능했던 거지

하지만 지금처럼 급하게 발등이 불이 된 상황에서 주변 국가들과 충돌은 불가피하고 그게 아마게돈으로 갈 수도 있음

러시아가 여기서 중요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