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독소전 초전의 쾌진격

=> 초전에서 잘막아내고 침공영토의 재탈환

2.소련의 수도 모스크바 공략을 앞두고 뜬금없이 남부로 병력분산

=> 남부의 러시아 점령지를 종단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지 않고 동부와 북부에 전력을 분산

3.쓸데없이 스탈린그라드에 올인하느라 숙련병소모

=> 쓸데없이 바흐무트에 올인하느라 숙련병소모

4.대반격을 꿈꾸었으나 소련이 이미 우주방어를 완성하고 막아냄

=>미국에서 시간끌지말고 당장 공격하라고 말해도 언론에 쇼질하느라 시간을 낭비하다가 대반격시에 러시아의 우주방어가 완성되어서 막아냄

5.동부전선을 유지하면서 차라리 미국에 항복했으면 나았을텐데 괜히 동부전선의 전력을 빼서 아르덴공세를 단행하여 서부전선을 공략하다가 동부전선만 무너짐

=>요충지인 동부전선을 지키는데 주력하지 않고 뜬금없이 러시아영토를 빼앗으면 러시아가 협상에 나설거라는 뇌피셜 하나만 믿고 별로 가치도 없는 북부의 쿠르스크지역을 공략하러 동부전선의 최정예병력을 빼버리다가 동부전선만 무너지고 점령지도 다 털림

이거 완전히 히틀러귀신에 빙의한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