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의 보급로를 타격하고 있다

이미 타격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 우크라군은 고립될 위기다

일부에선 보급로 타격을 통한 완전포위 전략을 말하고 있다.

그동안 러시아는 삼방공격 소모전이 전매특허였는데 쿠르스크는 러시아의 본토라 포위 수복전략으로 바뀔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쿠르스크 지역에는 4,700~6,300명의 우크라이나군 전투원이 포위되어 있습니다. 탈출구는 없습니다. 돌파구만 있을 뿐입니다. 전체 병력의 15~20%만이 감당할 수 있습니다. 어느 쪽도 차단을 해제할 방법이 없습니다. 항복하거나 죽을 뿐입니다.

지금 당장 항복할 준비가 된 전투원이 천 명이 넘습니다. 아직 응급 치료가 필요한 중상자가 230명이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군 사령부는 7.03 이른 아침에 방송을 중단했습니다. 본질적으로 그들은 군대를 포기했습니다. 쿠르스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에 대한 양보는 없을 것입니다. 8.03 새벽에 항복하지 않는 사람은 다음날 밤까지 모든 유형의 KAB에 의해 파괴될 것입니다.

러시아의 쿠르스크 보급로 타격으로 우크라 차량들이 하루에만 18대 손실..그야말로 지옥의 도로

러시아군이 쿠르스크주와 국경을 따라 다리를 파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우크라이나군이 쿠르스크주에서 우크라이나로 철수하는 것을 막기 위한 노력의 일환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완전포위 섬멸 작전으로 갈것인가?

우크라이나 쿠르스크에서 전면철수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