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사건때 개가 안짖었다는걸 증거랍시고 떠드는거

ㅇㅇ(14.58) 2024.08.25 01:57:23

조회 1157 추천 41 댓글 8

이제 그만좀 했으면 무슨 쌍팔년도 프로파일링이냐고 이게 언제까지 그럴거야

개한테 무슨 이상한 선입견 편견같은게 있는듯

집에서 기르는 개도 무서움을 많이 느낀다

바로 앞에서 집에 들어오자마자 여자 피해자 무차별적으로 얼굴 때려 죽이고 피가 줄줄이 흘러 내릴때까지 패죽이고 피해자 피 뚝뚝 떨어지며

고개 숙이며 겨우 걸어가며 도망가는 그 참혹한 현장을

묶인 개가 고스란히 지켜봤는데 개가 소리를 짖겠냐 무서워서 가만히 덜덜 떨지 보통

개도 그런 잔인하고 폭력적인 살해 상황 목격하면 꼼짝도 안하거나 안짖고 몸 낮춰서 도망치는 경우가 대다수다 자기도 죽을까봐

그리고 아파트들은 층마다 개 짖는 소리 그렇게 크게 안들리는 경우들도 있고 또 그렇게 신경도 안쓰고 무심할떄도 많음

근데 자꾸 개가 안짖어서 면식범이네

짖어서 비면식이네 이딴 프로파일링은 이제 그만좀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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