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취재진한테 다음날 친정엄마가 전화한 이유가 꿈때문이라고 함.

딸이 알고 있는 사실(엄마가 꿈을 꿧으니 시엄니한테 가봐라)

- 딸에게 거짓말함(할매는 친정엄마가 죽은 모습을 보고 범인으로 오해받을까봐 나왔다고함)

그런데 취재진이 왔을때(현재 사실만을 말한다면) 친정엄마가 죽을 모습을 보고 오해 받을까봐 나왔다고 해야하는데 취재진한테도 딸한테 거짓말 햇던거처럼 꿈에 나와서 가보라고 했다고 (순간적으로 자신이 범인이 아니면 거기 가보라고 한게 이상하니깐) 꿈이야기를 주절주절함.

무죄라고 생각하면 할매는 순간적으로 목격하고 나온건데 왜 다음날 딸에게 전화를 한거였는지 그걸 물어봤어야함. 시신을 봤으니 다음날 빨리래도 딸에게 알려줘야한다? 도의? 이런거 인터뷰 했어야 하는데/ 딸한테 전화한건 꿈때문이라고 (꿈때문인 가정은 아예 그 사건이랑 관련없단 사실과 다른 전제(최소 목격은 했는데)인데 그걸 왜 취재진한테 주절주절 말하는지)

자신도 하도 거짓말을 많이해서 뭐가 뭔지 앞뒤가 안맞음. 

그외 신발등등 이야기 나올때도 내가 그집을 신발 신고 들어갔겠어요? 이러면서 범인 아닌거로 되물으면서 불리하면 질문하고 파리채잡고 그럼.

( 나중에 사건재구성 머릿속에서 할때 증거랑 너무 안 맞으니깐 (증거도 시간에 따라 점차적으로 변화함에 끼어맞추기 하다보니 앞뒤에 달라짐을 자신도 느껴서) 진술이 자기가 생각해도 딱 안 맞아질땐 어물쩡 넘어가는) 

그리고 할매가 그날 상황 진술한게 사실이랑 안맞다고 하는데,(도둑으로 몰아서 홧김에)

그건 이미 딸이 의심 받을수 있으니깐 또 고부갈등으로 계획적 살인이 이유면 딸에게 피해를 줄수 있으니깐 저렇게 얼토당토 않은 진술을 한거 일수도 있음/범인은 맞지만 살해목적이 다르게(계획적으로 살해한거면 더 형량도 쌔고)

재수사 않하는것도 뭐 자신돈이 들어서 (자식에게 피해) 갑자기 자동차를 봤다고 하고,

신발도 의심받을까봐 태웟다고 하는데 발자국이 자신 신발이랑 다를텐데 왜 태우며(오히려 그 신발이 자신의 무죄를 증명할수 있는데)(범인이 아니면 신발을 신고 집안에 걸어다닐일도 없을거 같은데 구지 그걸 왜 태웠으며), 신발 모양이 찍혔단걸 딸에게 듣고 태웟다고 함, 제발 저린거임(자신이 범인이니), 그리고 신발이 찍혔는건 팩트인거 같은데 그 할매 신발이란걸 증명이 안됏었던거 뿐이지 거기에 여자 사이즈가(또는 작은발 남자든) 있었는건데 범인이 신을 신고 들어가 범행을 했단건데 그 신발이 할매 신발이란것만 증명을 못했을뿐이지(태웟으니) 신발 사이즈/ 태운 이유를 더 면밀히 조사를 해야.

할매는 흐리멍텅하게 거짓말을 많이 하고 있는건 맞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