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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도 흙수저..엄마후두려패고싳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59.31) 2015.10.31 14:21:05
조회 164 추천 4 댓글 1

울집은 빚이억대임


몇일전에 있던 차도 팔고 남는게 얼마없음

옷도 3~5년전에산옷으로 근근히버틴다
요즘옷입고싶어도못입고

엄마한테 9900원짜리 옷사달라 한번했다가
소리지르고 난리나서 이야기도 이제안꺼냄.

근데짜증나는게  집에 와보면  삐까뻔쩍한 옷 신발들 30 40만원하는 잔뜩 쳐사놓고 지는 운동하느라 운동용으로 옷 신발산거라며 핑계존나댐

만원짜리옷사달라했다가 지랄나서 그것도못사는데

그리고 지금 아빠한테 어떠케해서든 돈 2000만원뜯어내서 돈벌겟다고 나가서  서울가더니 몇일째 안옴  놀러간게 뻔함
그래놓고 가서 돈 다 탕진함


엄마가 돈벅겟다고 아빠한테뜯너낸돈만 억대임
아빠 죽기직전인데 이혼도안하고있음 짜증남

내가 할수있는게없어서 너무빡침
죽고싶음

엄마랑아빠이혼시키고 돈벌어서 옷맘껏사보는게 내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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