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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존나빡침모바일에서 작성

흙갤러(112.152) 2024.04.22 22:02:46
조회 106 추천 0 댓글 2

어릴때부터 나 태어났을때부터 아빠는 술마셨음 예전에 칼도 몇번들고 엄마랑 자주 싸웠음 그래서 나는 어릴때부터 엄마가 나 스무살되면 이혼한다함 그리고 나한테 아빠는 나쁘다고 계속 가스라이팅함 솔직히 아빠 성격이 지랄맞긴해도 때리거나 그러지는 않는데 그렇게 증오까지 해야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음 나 성인될때까지 아빠가 술 안끊으면 평생 증오하면서 살려했음 근데 그렇게까지 평생증오할정도로 아빠가 나를 열받게 했나? 아니다 당연히 엄마도 누나랑 나 키우면서 아빠 뒷바라지까지 했으니까 충분히 힘들거라 생각하는데 엄마는 나 어릴때부터 이상한 피해망상 같은게 있어서 뭔 말만하면 발끈함 그 피래망상땜에 아빠랑 싸운던거 난 여태까지 아빠가 잘못한줄알았다 맨날 아빠가 잘못했다고 엄마가 말하니까 그 엄마의 ㅈ같은 피해망상땜에 나도 여러번 싸움 뭔 필요도없는 배려를 해주면서 자기는 너희들을 위해 헌신하는척 저 아빠는 나쁜새끼라는 사상을 계속 주입함 예전에는 헌신한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아니다 아빠랑 싸우고 나서 하루종일 한숨 쳐쉬면 자기 기분 안좋다고 말하고 뭐 기분 안좋은날에 꼬투리가 잡힌다? 그러면 자기가 기분도 안좋은데 일불러 그런다 생각함 근데 이게 한번이 아님 ㅋㅋ 계속했음 그래놓고서 지는 아빠땜에 화풀이 하는거 아니라함 ㅋㅋ 맨날 어떻게 싸우는게 아빠랑 싸우고 난후냐고 ㅋㅋ 오늘도 지 기분 안좋다고 팍팍 티내고 학원 내일가냐고 물어봐서 그렇다한 정확히 몇시에 가냐고 물어봤음 근데 왜 물어보냐도 물어봤음 그냥 아무이유 없다함 그래서 나는 내일 학원가서 기분도 안좋고 시럼도 있어서 대답하기 싫어서 딱히 이유도없는데 기분 안좋아서 대답안한다고 정확하게 말함 그랬더니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면서 내가 너 엄만데 그것도 못알냐 그리고 얘초에 내일 약속이읶었음 그래놓고 아무이유없다 말해놓고서 대갑하기 싫다했더니 ㅈㄹ 계속 ㅈ같이 아빠가 자기를 무시하니까 너도 나를 무시하는거라고 가스라이팅을 시작해서 그냥 나도 대화하기 싫다고 나가라고한 어떻게 피해망상걸린 엄마 해결책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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