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물지만 흙체험해서 부모도움없이 성공하겠다고 혼자서

살아볼려고 하는 사람도 있긴하던데  근데 이실험도

완벽하지 않은게ㅇㅇ
아이유가 흙출신이지만 성공한것도 사실 어케보믄 환경이

극단적인 분위기를 조성했고 남은 선택지가 없었기에  개인의

재능이 더 빛을 발휘했다고 할수있음
즉 어릴때부터 이미 프로그램되 있기 때문에 아이는 어릴때부터 본 부모의 모습 동종업계에 대한 확신 동기부여가 성취감으로 이어져 더 많은 도전을 할수있음=> 흙수저처럼 살아서

자수성가 하겠다는 금수저들도 실제론  설령 실패해도 부모의

힘이 있기 때문에 그냥 도전해보는거지 뭐   불안하지도 않고
근데 현실은 흙수저(노재능)+(환경씹창으로 인한 불안감 우울증으로 도전이 어렵고 도전하더라도 집중력이 떨어짐)
흙들이 계층이동 많이할려면 많은 기회와 지원이 있어야함
제일 힘든 흙유형이 애매한흙이라 지원x +취업안되는  고학벌ㅇㅇ 운없으면 공부해도 좆소감   울집 수입없는데 애매한
흙이라  국장 안나옴  그래서 일부러 국립대감 사립대는  못가겠다  앞으로 조선은 경기 운지할예정이라  좆소를 다니든

꿀직장을 다니든  투자 사업조금씩 시도 해보는게   걍 최선임

여유되면 해외튀던지  그거말곤 미래가 안보인다


그리고 20대중반인데 한달용돈 대학안가고 100씩 받는
친구있는데   애도 내기준에선 ㅈㄴ잘사는거라
현타오기도 한데  오히려 집순이라서 애네집가서 노니 내가
딱히 소비할일도 없고 눈치 안봐도됨

잘사는애들이랑 놀꺼면 이런식으로 놀아야함 집순이아니면
관계유지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