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원망스러운 흙붕이들 클릭

ㅇㅇ(14.54) 2024.07.03 20:39:51

조회 64 추천 3 댓글 0

https://youtu.be/esDMBXAze44

내가 원해서 여기서 나왔냐고

원망해 봐도 안 달라져 하나도

지나고 돌아보면 앞만 보던 내가 보여

그때그때 잘 견뎌냈다고 생각 안 해 그냥 날 믿었다고

거센 바람이 불어와

내 살을 베려 해도

자꾸 벌레들이 나를

괴롭히고 파고들어도

No, 언제나 굴하지 않고

쓰러지지 않아 난

어렵게 나왔잖아

악착같이 살잖아

나는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Oh-oh, oh-oh)

삭막한 이 도시가 아름답게 물들 때까지 (Woah-oh-oh)

고갤 들고 버틸게 끝까지 (Oh-oh, oh-oh)

모두가 내 향길 맡고 취해 웃을 때까지 (웃을 때까지)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사이버 렉카로 가장 피해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22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838667	24살 전재산 1500 되는데 [6]	ㅇㅇ(106.101)	07.22	86	0
838666	배달 햄버거 혜자 추천좀	ㅇㅇ(113.52)	07.22	37	0
838665	어제는 롤이 잘되더라 [1]	시크한여우	07.22	28	0
838664	48살과 21살은 정말 안되는걸까요 지금 다니는 직장에 21살 여 대 [4]	안녕난독고야(118.235)	07.22	67	0
838662	얼마전에 내 여친한테 150만원 썼는데 나 퐁퐁남임? [1]	메쿠이로	07.22	56	0
838661	한탄만 하는 새끼들이 진짜 한심한 이유.txt [15]	ㅇㅇ(211.36)	07.22	121	1
838654	돈을 모을 줄도 모르니 굴릴 줄도 모르고	흙갤러(121.135)	07.22	46	0
838653	부모님 대신 부동산 부가가치세 신고하는데 빡친다 ㄹㅇ [1]	흙갤러(106.102)	07.22	39	0
838652	같은일 다른인생	별이(124.57)	07.22	47	0
838651	흙붕이 식빵 굽는 중 [1]	시크한여우	07.22	41	0
838648	돈이많아야 가정불화가없다..	흙갤러(119.203)	07.22	39	2
838647	철든 금수저 철덜든 금수저 특징	ㆍ(124.57)	07.22	66	0
838646	내가 사귀고싶은 여자 이상형 말해봄. 이런 여자랑 사귀고싶음. [2]	메쿠이로	07.22	89	0
838645	33살 순자산 1270만원인데 인생 망했냐?? [3]	흙갤러(118.235)	07.22	49	0
838644	흙부모들은 혼낼때도 무식하게 혼냄	ㅇㅇ(114.204)	07.22	64	1
838642	씨발 존나 덥고 목마르다	하츄핑(223.39)	07.22	47	0
838641	닭눈썹?	Hospitaller	07.22	54	0
838640	물마시	Hospitaller	07.22	57	0
838639	내나이 28살…	긩이(61.84)	07.22	59	0
838638	지금 흙수저들은 '메시아'가 와서 구해주길 기도나 해야할판임..	ㅇㅇ(124.168)	07.22	47	0
838636	지금 태어난 '흙수녀'는 ㄹㅇ 답도없는 이유.txt [9]	ㅇㅇ(124.168)	07.22	138	3
838635	아빠가 술을 안마시면 말을 전혀 안하는 집안 있냐 [1]	ㅇㅇ(118.235)	07.22	62	0
838634	울고싶은데 눈물이 안 나와	ㅇㅇ(121.136)	07.22	50	1
838631	결혼은 거의 끼리끼리 결혼이라 부모가 막장이면 진짜 끔찍 함. TXT [1]	녹두장군♂	07.22	83	3
838629	너희는 살면서 눈물 [1]	흙갤러(124.57)	07.22	34	0
838627	20대 되면 부모차이 존나 느끼게 되지않냐?	흙갤러(115.161)	07.22	102	5
838626	사실 나경원식 법이 많지. 법은 무시하고 파괴해도 됨. 다만,	흙갤러(61.109)	07.22	36	0
838625	부모는 서포터 같은 존재임	흙갤러(183.108)	07.22	49	4
838621	38살 경계선 지능인으로 살아가기	정봉	07.22	65	1
838620	여자들아 골라봐 [4]	찡마(221.140)	07.22	105	0
838616	내 성격 너무 ㅈ같다	ㅇㅇ(115.138)	07.21	35	2
838611	BMW진상녀	왜살지(211.192)	07.21	46	0
838610	부모님 초졸 무학	흙갤러(121.172)	07.21	57	1
838609	내누나 ㄹㅇ 정신병있나	ㅇㅇ(122.36)	07.21	46	0
838607	내누나 오지랖 너무심함	ㅇㅇ(122.36)	07.21	46	1
838606	부모가 돈은 많이 범 [4]	ㅇㅇ(14.51)	07.21	124	0
838605	면허는 운전을 평생 안할거 아니면은 [1]	시크한여우	07.21	80	1
838603	배고픈데 아무 식당가서 손님 잔반 남긴거 내가 먹겠다고 해도 됨?	메쿠이로	07.21	56	0
838599	흙수저는 그냥빨리 뒤지는게 상책임 [2]	흙갤러(106.102)	07.21	101	2
838598	감사의기도 574일차 [1]	ㅇㅇ(58.236)	07.21	31	1
838595	26살 인생 중 가장 후회되는점 [6]	찡마(221.140)	07.21	174	1
838594	20대 흙수저남자인데 너무 힘들고 우울하고 외로워서 글써봐요 [5]	흙갤러(180.67)	07.21	112	1
838591	흙부모 부양을 해줄 필요가 있음? [2]	ㅇㅇ(175.198)	07.21	109	4
838590	드디어 [2]	P(39.120)	07.21	61	1
838589	빈부격차 커진다는게 실감이 나더라 [4]	흙갤러(123.109)	07.21	121	1
838586	흙붕이들에게 전부 해당되는 것	흙갤러(223.39)	07.21	92	0
838585	흙갤러들이 보편적 복지를 주장해야 하는 이유 [9]	시크한여우(59.20)	07.21	421	9
838584	오늘 저녁.jpg	신종야옹	07.21	120	1
838583	내 영혼의 가치	Hospitaller	07.21	51	0
838582	과거로 돌아간다면	흙갤러(211.105)	07.21	4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