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살면서 가족들이랑 외식 한번도 해본적이 없음

난 살면서 가족들이랑 외식 한번도 해본적이 없음앱에서 작성

흙갤러(223.38) 2024.07.08 17:36:26

조회 88 추천 0 댓글 1

그래서 인연 끊었음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성보다 동성에게 매력을 더 어필할 것 같은 남자 스타는?	운영자	24/07/29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839737	흙부모 특징.txt	ㅇㅇ(183.106)	07.27	128	10
839736	뭔가 걍 어느순간부터 삶의 의지가 확 떨어진다	흙갤러(125.128)	07.27	34	0
839732	애미년 뭐 소리낼때마다 긴장되는거 나뿐임? [1]	ㅇㅇ(115.92)	07.27	48	0
839731	이 날씨에 현관문 열어놓고 사는집보면 신기하네	ㅇㅇ(175.193)	07.27	78	0
839730	난 운전면허학원 다닐 돈도 어렵게 모으는데 [3]	ㅇㅇ(39.7)	07.27	95	0
839727	95년생 만29세면 [2]	흙갤러(118.235)	07.27	96	0
839726	애미 전화로 계속 화내서 끊으니까 미안하다그러네	ㅇㅇ(121.140)	07.27	64	2
839724	33살 순자산 1290만원인데 인생 망했냐??	흙갤러(118.235)	07.27	31	0
839723	나 희망없지? 댓글좀 [6]	흙갤러(118.235)	07.27	109	1
839722	코드블루 [3]	Hospitaller	07.27	51	0
839720	대리운전 잘 아는사람 있냐 이거 누구랑 해야댐	흙갤러(59.27)	07.27	14	0
839719	동물원 동물들 사흘에 한번씩 수박준데	ㅇㅇ(221.157)	07.27	36	0
839718	흙애미 외모 ㅅㅌㅊ인 경우도 있음? [1]	ㅇㅇ	07.27	159	3
839715	흙수저가족들은 마음이 가난한게 존나슬픈거임 [2]	ㅇㅇ(223.39)	07.27	106	3
839714	나는 가난하고, 못생기고, 여친없다. 그래도..나는! 나는!!	흙갤러(220.121)	07.27	39	1
839713	카페 자영업자들이 쉽게 망하는 이유 [10]	시크한여우(59.20)	07.27	552	9
839712	Hard to say im sorry	Hospitaller	07.27	17	0
839711	내가 사귀고싶은 여자 타입 말해봄. 이런 여자랑 사귀는거 가능할까 [2]	메쿠이로	07.27	46	0
839710	쌉고수	Hospitaller	07.27	29	0
839708	와앙	Hospitaller	07.27	11	0
839706	치토스는 모차마	Hospitaller	07.27	23	0
839704	인기짱	Hospitaller	07.27	11	0
839702	노숙하려는데 해본 사람? [13]	ㅇㅇ(39.126)	07.27	94	0
839701	한국은 여자가 살기좋음	ㅇㅇ(211.220)	07.27	66	2
839699	귀염	Hospitaller	07.27	29	0
839697	하...진짜 흙부모들은 왤케 경조금 내는거에 집착하냐 [1]	ㅇㅇ(14.51)	07.27	111	7
839696	흙수저들은 "살자" 생각 마려운거 기본 패시브냐?	ㅇㅇ(211.36)	07.27	26	0
839694	흙집안특징	흙갤러(118.235)	07.27	83	0
839693	여러분 저 사실 어제 메이드카페 다녀옴 [2]	메쿠이로	07.27	78	0
839692	여자들은 외국남자들한테 취집갈거면 프랑스나 일본애들 만나셈 [1]	ㅇㅇ(115.92)	07.27	64	2
839690	쿠팡다니는데 존예녀는 왜 있는지 의문 [8]	ㅇㅇ(118.235)	07.27	157	0
839689	흙붕이들은 사랑이란 게 뭔지 암? 사랑은 대신 죽어주는 거다	흙갤러(223.39)	07.27	47	0
839688	물마시 [2]	Hospitaller	07.27	59	0
839687	대학이중요할까에 대한 해답 및 재능이 존재하는이유(실험)	ㅇ(124.57)	07.27	63	0
839686	정병녀들 꼭 무언가 하나에 꽂혀서는 개무서움	ㅇㅇ(118.235)	07.27	64	2
839683	돌핀 입음 [1]	ㅇㅇ(175.223)	07.27	96	1
839682	진짜 창문열고 에어컨 키는 사람이 어딨음?	Beracusa1	07.27	62	0
839681	퇴근하고 방구석에서 게임하고 싶당	정봉	07.27	26	0
839680	친구 없는 아싸지만	정봉	07.27	49	0
839679	몇달 내로 어마어마한 사건이 터진다	ㅇㅇ(118.235)	07.27	56	0
839678	요즘 자영업은 하는게 아냐	정봉	07.27	47	0
839676	먹고살기 힘들다 ㅜㅜ	정봉	07.27	37	0
839672	미시 도우미 찌찌 보고 딸쳤다 [1]	정봉	07.27	92	0
839671	우리집은 왜 그지임?ㅅㅂ이유를 모르겠음 [4]	흙갤러(172.226)	07.27	99	0
839670	어릴때 되게 가난한 애가 학교 같은 반이었던적 있는데 [3]	ㅇㅇ(121.175)	07.27	111	2
839669	나라가 망해가서 행복하다 [1]	ㅇㅇ	07.27	73	7
839668	살아남기 위해서 무슨 짓이든 해야 한다	ㅇㅇ(180.228)	07.27	25	0
839667	취햐다 취해	ㅇㅇ(221.138)	07.27	56	1
839666	[고전] 마음의달 시리즈 [1]	이러셀테리어	07.27	66	1
839665	돈을 모아야 한다 [4]	ㅇㅇ(180.228)	07.27	7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