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중산층, 상류층 부자 집안 특징

흙수저 갤러리

1/3

한국사람들 거지같이 살던 시절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16656?cds=news_media_pc&type=editn 한국 경제 60년史 싣고 서울 달린다 [한경 세계 첫 모빌리티 사진전] 서울 버스가 한국 경제 60년 역사를 싣고 서울을 누빕니다. 올해 창간 60주년을 맞은 한국경제신문은 1일부터 한국 경제의 ‘희망과 기적의 순간들’ 20개 장면을 실은 버스 사진전을 엽니다. 전시장이 아닌 도로와 버n.news.naver.com에휴 뭐 그렇게 오래된 나라도 아닌데 ㅎㅎ 작성자 : ㅇㅇ

흙수저, 중산층, 상류층 부자 집안 특징앱에서 작성

ㅇㅇ(211.46) 2024.07.12 03:19:35

조회 254 추천 8 댓글 3

아빠도 그렇겠지만

엄마가 심각한 저학력이면

거의 100퍼의 확률로

흙수저 집안임.

흙수저 집안에서 태어난 아들은

어미에게 속아서

높은 확률로 고래 잡힘.

포경 수술한 피부 표피는

외국인들의 동안 수술

피부 이식에 쓰임. ㅋㅋ

흙수저는 군대를 나라의

의무라고 생각하고 보냄. ㅋㅋ

심지어, 당당하게 나라 지키러 간다고 생각하며

군대에서 남자가 되어와라. 라고 말함. ㅋㅋ

중산층도 어쩔 수 없이 군대를 보내지만

몇몇은 공익으로 잘 뺌.

상류층 부자 집안은 이미 애 국적이 영어권임. ㅋㅋㅋ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해당하는

20대 초반 인생

2년을 세이브함.

흙수저는 잘 안 씻음.

집도 더러워서 방바닥이 찐득찐득하고

특히 관리가 필요한

주방이나 욕실이 개더러움.

위생 관리라는 개념이 없음.

반찬을 따로 퍼 먹지 않고

반찬통을 그대로 까서 먹고 닫고 반복함.

부모가 애 인생 계획을 안 함.

그냥 밥만 줘서 키움.

학교나 학원이 집안 교육을 대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선생을 너무 믿음.

왜? 선생이 최선인 줄 알기 때문에.

부모 중 한 사람이 꼭 어디에선가

보증을 선다거나

사기를 당한다던가

그래 놓고도

단지 운이 안 좋았다고 생각하고

변하려는 노력을 안 하고

계속 반복하고 살음.

특히,

남편이 개차반인 아지매들은

높은 확률로 사이비나 개.독에 빠져서

헌금 갖다바침.

보통

자기가 더 거지면서

불쌍한 사람이라고 사기치면 넙죽 당해버림.

그 지경인데도

자기는 사람 좋고 착한 사람이라고 오해함.

흙수저 엄마 쪽은

폴리 재질의 등산복?? 이런 거 많이 입음.

코디를 해도 꼭 알록달록하게 해서 매치가 안 됨.

코디가 아름답지 않고

아니 그냥 코디라는 개념이 없고

윗옷 입었으니 바지 입는 개념임.

피부도 신경 안 써서 늙어보임.

그래서 꼭 애들이 학교 오지 말라고 함.

또

애들이 학교에서 뭐하는지 관심이 없음.

금수저는 애의 내신은 물론이고

수능 인강 강사 선택, 입시 정보 모으고

아니면, 언어 배우기 좋은

초딩 때 이미 유학을 갔다와서

외국인 전형으로 명문대 감.

생각나면 또 추가함.

댓글로 의견 부탁함.

추가해드림.

비하 의도 없으며

팩트만 나열한 것이니

오해 노노하길 바람.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성보다 동성에게 매력을 더 어필할 것 같은 남자 스타는?	운영자	24/07/29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공지	흙수저 갤러리 이용 안내 [103]	운영자	15.10.28	62389	173
840551	사람들이 키작남, 뚱뚱이, 흙수저 같은 인간을 피하는 건	흙갤러(211.232)	04:53	17	0
840550	개좆같은 부모 절대적 공통적인 특징	ㅇㅇ(115.41)	04:44	17	0
840548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여기다가 써본다..	흙갤러(58.29)	02:21	45	2
840547	보통 두 종류로 나눠짐 [2]	ㅇㅇ	02:19	30	1
840546	나도 살고싶다고ㅠㅠㅠ!!!!!!!!	ㅇㅇ	02:17	27	2
840545	본인 친엄마가 몸팔고 친아빠는 사람을 죽였는데 [2]	ㅇㅇ	02:16	42	2
840543	흙수저들 어이없는 이유 [1]	ㅇㅇ	02:11	32	3
840542	모든 사람은 가면을 쓰고 산다	ㅇㅇ(211.214)	01:52	16	0
840541	너네 애비들도 이럼? [1]	흙갤러(58.151)	01:52	33	3
840540	돈을 벌수록 부모에 대한 분노가 커진다. [1]	ㅇㅇ(118.235)	01:48	49	2
840539	난 물을 안마심 커피 or 술 2개중 하나밖에 안먹음	ㅇㅇ(123.213)	01:39	15	0
840538	난 이렇게 망가지고싶지... 누워서 아무것도 하고싶지가 않아...	ㅇㅇ(123.213)	01:28	20	0
840536	어릴때 등산썰	ㅇㅇ(59.23)	01:07	10	0
840535	ㅈ같이 깔작대네 김태환 ㅈ같은새끼 덤프트럭에 치여 뒤졌으면	ㅇㅇ(172.226)	01:06	21	0
840533	유학가고싶다…내가 언어배워서 학비 비교적 싼 독일이나 프랑스 간다고했는데	흙갤러(121.167)	00:25	13	0
840532	전라도 사람들이 경상도 울엄마한테 잘해주는이유	ㅇㅇ(112.149)	00:02	36	0
840530	흙수저 갤러리 공식 채팅방 오세요	흙갤러(223.39)	08.01	11	0
840529	나이를 먹을수록 인간관계가 점점 없어진다	ㅇㅇ(211.214)	08.01	27	0
840528	성범죄자 흙포마 롱테일 n10 김태환 면상 [1]	ㅇㅇ(172.226)	08.01	52	1
840527	이 정도면 어디쯤 수저..?	흙갤러(123.215)	08.01	36	0
840526	게임하다가 돈이 없으니까 시간을 박고있다.. 진짜 인생 어떡하냐... [2]	ㅇㅇ(123.213)	08.01	25	0
840524	세상엔 내편이 아무도 없다	ㅇㅇ(180.228)	08.01	35	0
840523	나 요즘 너무 불안한데 어캄?	찡마(118.235)	08.01	26	0
840521	게이들아 나 진짜 궁금해서 묻는다 [5]	ㅇㅇ	08.01	86	1
840519	브레이-서 플레치 다르, [1]	시크한여우	08.01	30	1
840517	날 낳은 부모 나이에 가까워질수록 [2]	ㅇㅇ	08.01	60	6
840514	흑갤럼들 남자 게이들 똥고 다 따고 싶다	1234(112.144)	08.01	18	0
840513	4년동안 폭행 착취 성범죄 명의도용 등 당했는데도	ㅇㅇ(106.101)	08.01	27	0
840512	나 솔직히 게이다 커밍아웃 한다 흑포마 똥고 좋아한다	1234(112.144)	08.01	24	0
840507	나는 헌금 안하잖아 ㅋㅋ [3]	불타는여우	08.01	49	0
840506	감사의기도 585일차 [1]	ㅇㅇ(58.236)	08.01	16	1
840501	게임중독 어떡하냐 진짜... 게임하는 순간들이 너무 그냥 짜증난다 [1]	ㅇㅇ(123.213)	08.01	40	0
840500	흙수저 군부심이 제일 듣기 싫더라	흙갤러(121.129)	08.01	44	0
840499	가라앉고 있는 배에 탄 것 같다.	흙갤러(211.234)	08.01	41	1
840497	너네 얼마버냐 [2]	Helljo	08.01	47	0
840496	원피스결말이뭐임	탁동숙(211.192)	08.01	13	0
840495	지난달 내 가계부 지출 내역 [4]	이러셀테리어	08.01	75	0
840494	흙부모특	흙갤러(175.113)	08.01	32	0
840493	흙수저특	흙갤러(175.113)	08.01	25	0
840492	백갤있다가	Helljo	08.01	15	0
840491	흙수저 갤러리 공식 채팅방 오세요	흙갤러(223.39)	08.01	20	0
840490	586 진짜 존나 싫다 [1]	흙갤러(211.232)	08.01	54	5
840489	관상은 과학임 흙포마 성범죄자새끼	ㅇㅇ(172.225)	08.01	66	1
840488	흙붕이들은 뭐가 인생의 문제냐? [1]	흙갤러(223.39)	08.01	67	0
840487	에비시발년	흙갤러(221.158)	08.01	29	0
840486	시원한 찬바람 소리 듣자	Hospitaller	08.01	11	0
840484	금수저,갤,가지마셈 망할 삘.	러37j(125.182)	08.01	42	0
840483	아빠는 강아지 간식 주는거 외에 하는게 없다 노예 취급	러37j(125.182)	08.01	13	0
840482	애미년 다단계함	ㅇㅇ(118.235)	08.01	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