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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배달부인데 고객만족도 37퍼 찍혔다 후...
1. 피자 배달은 내가 신속하게 배달하는게 중요하니 공간이 모자라면 그냥 기울여서 배달한다 2. 비 오는날엔 속도가 생명이니 음식이 젖건 말건 그냥 손에 들고 다닌다 3. 리뷰이벤트 서비스로 음료수가 나가거나 영수증에 음료 안찍혀 있는데 같이 나오면 내가 그냥 먹는다 4. 배달 갔는데 고객이 자리에 없다? 그냥 바로 자리 뜬다 어차피 내 책임 아님 ㅋ 그러고 고객이 다시 재배달 요청하면 당신때매 시간 날렸으니 현금으로 배달비 추가로 달라고 요청함 5. 바쁠때는 샐러드, 음료를 비롯해 온갖 음식들 다 한곳에 모아 배달 ㅋ 뜨거운거 차가운것 다 어차피 위장 들어가면 똑같으니 같이 모아둠 6. 고객이 만약 열쇠 있는곳을 알려주고 열쇠로 문 열고 음식을 집 안에 두고 가 달라고 한다? 문 잠그고 나서 열쇠 버림 ㅋㅋ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모르는 사람한테 열쇠를 맡기나 강한 충격으로 각인 시켜야 몸에 체득된단 손웅정 선생님의 말씀 새겨듣고 고객님께 교육 시켜 드리는거다 아 오늘 점심 배달도 더워서 고단했다 고객님이 식어서 환불 요청한 치킨 일단 겟또 하고 이거 무료점심 삼아 먹고 저녁 또 달릴거다 질문은 안받는다 참고로 난 손흥민 좋아해
작성자 : ㅇㅇ고정닉
현재 영국 시위로 미쳤더라
- 관련게시물 : 최근 살인사건으로 폭동터졌다는 영국 근황 ㄷㄷ 불법이민자가 영국 덮쳤다고 나라 되찾겠다고 난리더라 아일랜드에서도 똑같이 시위하더라 https://youtu.be/MsgTTsQIgiM?si=fM9cBqCI1k2E1L-S - 英 흉기난동 참사 이후 이틀연속 극우 시위…경찰과 충돌"흉기난동범은 무슬림 망명신청자" SNS 루머 확산에 극우 시위영국 소도시에서 벌어진 어린이 댄스교실 흉기난동 사건이 엉뚱하게 반이슬람 폭력 시위로 번졌다.3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사건이 일어난 잉글랜드 북서부 사우스포트에서 전날 밤 이슬람을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다.시위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흉기난동범이 무슬림 망명 신청자라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퍼지면서 벌어졌다.시위대는 모스크(이슬람 사원) 앞에 세워진 경찰차와 일반 차량에 불을 지르고 인근 건물의 벽을 허물어 경찰관들을 향해 벽돌을 던졌다. 상점 유리창을 깨고 약탈하기도 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경찰에 따르면 경찰관 53명이 다쳤으며 골절이나 뇌진탕을 겪은 중상자도 8명 나왔다.경찰은 이와 관련해 4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이번 시위의 배후에 극우 단체 '영국수호리그'(EDL)가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일간 가디언은 일부 시위자가 "토미 로빈슨"이라는 구호를 외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전했다. 토미 로빈슨은 EDL을 공동 설립한 영국의 반이슬람 활동가다.이번 폭력 사태는 흉기난동 사건 피해자들을 위한 지역사회 주도의 추모회가 열린 직후 일어났다.지난 29일 댄스교실에 침입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6∼9세 여자 어린이 3명이 숨졌고 어린이 8명과 성인 2명이 다쳤다.경찰은 이 사건의 피의자가 17세 남자가 웨일스 카디프 태생으로 사우스포트 인근 마을 뱅크스에 거주해 왔다고만 밝히고 종교는 공개하지 않았다. 영국에서는 미성년 피의자는 신상이 자세히 공개되지 않는다.BBC는 용의자의 부모가 르완다 출신이고 이 피의자와 그 형은 카디프에서 태어났으며 가족이 2013년 이 지역으로 이사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소셜미디어에는 아랍식 이름이 범인의 이름이라며 떠돌았고 그가 소형보트를 타고 영국에 입국한 지 얼마 안 되는 이주민이라는 유언비어도 퍼졌다.경찰은 소셜미디어에 도는 피의자의 이름은 사실과 다르다며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과도한 억측을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키어 스타머 총리는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사우스포트 주민들은 우리의 지원과 존중을 받을 자격이 있다"며 "희생자를 위한 추모회를 폭력으로 강탈한 자들이 슬픔에 잠긴 지역사회를 모욕했다"고 폭력 시위대를 비판했다.이어 "이들은 법의 완전한 힘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강경 대응을 경고했다.극우 성향 영국개혁당의 나이절 패라지 대표는 전날 엑스에 올린 영상에서 "경찰은 테러 사건은 아니라고 한다. 나는 단지 진실이 우리에게 막혀 있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이에 반브렉시트 운동 중 극우 운동가에게 살해된 조 콕스 노동당 의원의 남편 브렌던 콕스는 BBC에 패라지 대표가 군중을 선동한다면서 "정장을 입은 토미 로빈슨(EDL 설립자)에 다름없다"고 비판했다.31일 저녁에는 총리 관저가 있는 다우닝가 바깥쪽에서 극우 시위가 벌어졌다.런던경찰청은 시위대에 다우닝가 입구의 특정 장소에서 벗어나선 안 되며 오후 8시 30분까지 해산해야 한다는 조건을 걸었다.그러나 시위대는 경찰을 향해 캔과 유리병을 던지는 등 경찰과 충돌했다.이들은 "우리나라를 되돌려달라", "우리 아이들을 구하라", "토미 로빈슨" 등의 구호를 외쳤으며 정부 청사가 있는 거리인 화이트홀을 행진했다고 텔레그래프 등은 전했다.일부 시위자들은 흉기난동 희생자들의 사진이 담겨 있는 티셔츠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시위자 최소 12명이 경찰에 연행됐다고 스카이뉴스는 전했다.
작성자 : 레오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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