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하게 여유있는데 흙수저라고 느끼는 경우

ㅇㅇ(222.102) 2024.07.15 21:46:58

조회 90 추천 3 댓글 1

이런 애매하게 여유있는 케이스는 대부분 부모가 ㅈㄹ맞은 성격이거나 정신병인 경우가 많음.

예를들면 뭐만 하면 돈돈 거리면서 어린시절부터 지나치게 씹진상 짠돌이짓을 했거나 성격이나

인성이 씹창나서 자식한테 물건 던지면서 윽박지르거나 무시해서 자존감 씹창내는 정서적 학대를

했거나. 암튼 일반 중산층 정도 가정인데 본인이 흙수저라고 느끼는건 어린시절 부모한테 사랑받으

면서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게 아니며 대부분 이런 경우에는 부모가 정상이 아닐 확률이 상당히 높음.

의외로 최근에 이런애들 많이 보이더라. 부모가 일반 회사원이거나 말단 공무원이어서 남들이 봤을땐

걍 중산층 같은데 막상 자식인 본인은 흙수저라고 느낀다면서 억울해하는 안타까운 케이스.

고정닉 1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직원으로 채용하고 싶은 '일머리' 있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8/19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공지	흙수저 갤러리 이용 안내 [103]	운영자	15.10.28	62768	173
843507	태환이 심장 칼로 쑤셔죽인다는사람	ㅇㅇ(172.225)	22:05	8	0
843506	솔직히 돈 좀 벌어본 애들은 흙부모가 왜 그런지	흙갤러(175.199)	22:02	7	0
843505	돈도 없는 주제에	ㅇㅇ(180.228)	21:59	6	0
843503	그지는 추하다 똥오줌찌릉내가난다 그지쉐키	흙갤러(118.235)	21:48	1	0
843502	아침에 살자 실패했다 질문받는다 [8]	흙갤러(115.138)	21:36	36	0
843501	올림픽갤러리에 박제되는 병신 태환이 ㅋㅋ	ㅇㅇ(172.226)	21:24	29	1
843500	부자 등급표 개념 잡아준다 [1]	ㅇㅇ(211.168)	21:22	26	1
843499	댓글싸놓은거 다 치워라 태환아	ㅇㅇ(172.226)	21:21	9	0
843498	김태환 ㅈ같은새끼 꺼진다면서 ㅈ같이 안꺼지네	ㅇㅇ(172.226)	21:16	14	0
843497	흙애비가 왜이리 물질주의에 집착을 하는지 알수없음	흙갤러(124.58)	21:13	15	0
843495	오늘이 마지막이다 ㄹㅇ	흙갤러(118.235)	20:52	36	0
843494	알바중인데 ㅈㄴ 불쌍한 애 봄	흙갤러(106.101)	20:48	32	1
843491	플라스틱수저는 되어보자	흙갤러(211.224)	20:35	23	2
843489	영어 일어만 잘해도 먹고사는거 가능함? [1]	매쿠이로	20:23	17	0
843488	난 애비는 부양 안할거임	ㅇㅇ(122.36)	20:22	11	0
843486	감사기도604일차 [5]	ㅇㅇ(58.236)	19:50	13	2
843485	다행히 올해 안에 전쟁 끝난다.	Hospitaller	19:50	20	0
843484	냥이들, 전쟁을 멈춰	Hospitaller	19:48	14	0
843483	3년 사귄 여친한테 대차게 까였다 ㅋㅋ [1]	훍갤럼(211.200)	19:48	32	1
843482	생각보다 모르는애들 있는데 [1]	ㅇ(124.57)	19:46	39	1
843481	Moonlight	Hospitaller	19:44	11	0
843480	성범죄자 흙포마 롱테일 n10 김태환 920604 면상	ㅇㅇ(172.226)	19:42	26	2
843479	더워서 자살마려우면 여기로대피해라	존예삶은로또	19:27	51	2
843478	흙수저들 유일한 구제안	흙갤러(223.39)	19:21	22	0
843477	고무백 도태한남 공떡제왕 펩시제로 봐라	방장(121.67)	19:20	22	0
843476	호	Hospitaller	19:14	12	0
843475	점점 말라가는거같음 [1]	ㅇㅇ(175.212)	19:10	28	1
843474	실거주는 무조건 아파트임? [6]	ㅇㅇ(222.121)	18:59	35	0
843473	SNL'로 뜬 윤가이, 하차 결정 아쉽다	흙갤러(116.126)	18:59	23	0
843472	엄마가 해준 밥은	ㅇㅇ(106.102)	18:49	28	0
843471	학창시절때 학폭당했던 것중 기억나는것만 몇가지 써봄.txt	메구이로	18:22	46	2
843470	오	Hospitaller	18:09	13	0
843469	한수 위	Hospitaller	18:07	11	0
843468	천국?	Hospitaller	17:53	13	0
843467	그날이 벌써 온?	Hospitaller	17:45	19	0
843466	인스타 하면 할수록 자격지심이 심해짐	흙갤러(118.218)	17:27	41	2
843465	본인 이정도면 아빠랑 연끊어도 합법임?? [1]	ㅇㅇ(182.220)	17:25	44	0
843464	나도 돈이없어서 오덕질 시작했어 [5]	ㅇㅇ(118.235)	17:23	72	3
843463	이번 주 작계훈련 가는데	7호날두	17:20	24	0
843462	날 조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사귀면 나 ㅈ되는걸까? [2]	흙갤러(175.213)	17:19	38	0
843461	24살인데 대학을 꼭 가야하나? ㅈㄴ 진지해 [2]	흙갤러(223.38)	17:19	41	1
843460	오덕은 자살은 안한다고함	존예삶은로또	17:16	43	0
843458	꺼미 꺼미	Hospitaller	17:01	11	0
843457	삶의 만족도는 오타쿠가 넘사로 높은거 같음 [5]	불타는여우	17:00	48	1
843456	여기가 네가 있는 곳	Hospitaller	16:58	11	0
843453	매일 10번 이상 하늘을 봐	Hospitaller	16:44	18	0
843452	살면서 단 한번이라도 무언가에 몰입해본경험 다들 있는거냐?? [7]	ㅇㅇ(223.38)	16:41	66	0
843451	카리나, 트럼프 다 대통령 된다 ㅎㅎ	Hospitaller	16:40	25	0
843450	김치볶음밥 존나 맛있지 않냐	이민재	16:38	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