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은 성공못함   병신도 급이 있음...최악의 경우 자식이

경계성지능장애에 걸렸는데... 부모가 지자식 경지능인거

인지도 못하고 끝까지 정신과 안보내서 자식  더 병신되고
부모도 자식이 답답하니까 자식탓하고 비교하고 스트레스만

줘서 자식도 자아망가지고 인생조짐  경지한테 성적 사회생활 운운하면서 가스라이팅하는게 맞나? 정신적치료와 사랑 케어해줄 생각은 못하고 걍 인생은 불공평한게 맞다
학창시절 자식이 왕따 학폭당하고  정신과상담 애기했는데

과거에 정신과 인식이 안좋아서 정신과 간다하면 정신병자

취급하는건덤.. ㄱㅋ  아무리 경지능여도 부모가 따듯하고
지속적인 치료만 받으면 사람에 따라  완화되거나 잘되면
정상인 지능으로 돌아와서 극복할수도 있다는걸 모름
근데 넌 병신이니까 걍 미래없는 공장이나 계속 가라 이럼

단기도 아니고  지자식이 망가져있으면 엘리트로 키울 생각보다 병신이니까 개병신으로 만들자는 논리
이게 가난과 부자의차이임  대부분의 성공한 부모들은 자식이 성적이 낮으면 왜 낮을까 주변환경 분위기 투자.. 정서적인
교감등 따듯한 분위기를 조성해주는데 마음이 가난한 부모들은
자식을 괴롭히기 때문에 자식도 꿈의 기준이 낮아지고
가난이 대물림됨   그리고 설령 성적이 안나온다고 해도 유독

성적으로 지랄하는이유가 본인이 다른방향으로 가도 잘될수있을지 모르니까 먼가 보험상 서포트해줄 재력이 안되니까 유독 간섭하는거라 생각함   뭐 부모가 병신이지만 개천에서 용난 케이스가 있다지만   일단 거기서 성공했다는것부터 본인이 경계성지능인이 아닌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