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컨설팅 스피치학원보면 어버버 거리던사람들

전문가들이 코치해주고 교육시켜주는곳있는데 한달인가 두달에 60만원넘어감 근데 한달에4번꼴로 하는건데  이정도면
싼편은 아니라고 생각함... 그거아니여도  뭐 스터디?할수도

있는데 사실 스터디나 학원이나 복불복이지만 학원은 그나마

잘찾으면 괜찬음   스터디는 랜덤이니까 분위기어찌될지모름

반면 흙수저들은 찐따로 자랄가능성이 높은게 돈문제가 커지면 교우관계라던지 환경이라던지 주변사람등 영향안받는게없음
게다가 인간은 본래 누군가 방향을 잡아주는거 아니면 수동적인게 본능이다보니..뭐 그냥저냥살다가 세상이 돌아가는걸 디지털시대에 깨닫고 스스로. 알에서 나올때쯤이면 이미 나이는먹고 방향은 꼬여있음 ..나이먹는기자체가 문제는 아님 정상적이라고 생각함 근데 조선은 그런 직선코스를안타면 패널티를 부과시킴 그래서 많은사람들이 공무원 공기업 전문직 자영업등에 쏠리고 포화상태가되는거지 한국이 성공한 선진국이라 불린건 고도의성장기때 잠깐이였지 이제 내리막길이라고 본다
경제강대국인 미국도 물론 완벽한 나라는 아니다 하지만 현지인들한텐 적어도 거긴 직장문화나 경쟁이 조선만큼 답답한나라는 아님 사회전안전망은 다소 부실해도 기회가 언제든 열려있다는부분이 심리적안정감을줌
조선에 그나마있던 강점이 사회안전망인데 그것도 이젠 박살날예정임 암튼 돈써서 컨설팅받으면 찐따들도 어느정도 구제 가능함 심각하게 정신병있고 갱생불가능한애들은 힘들겠지만
그정도 수준이 아니라면 ..ㅇㅇ 사실 애네라고 뭐 특별한게
아니라 그냥 일반인들도 스피치학원다녀서 발음발성교정
하고 그러는데  인간관계는 좁아도 비즈니적인부분에선  대화화법에선 발전할수밖에 없음  따라서 꿈의그릇이 보통 작던애들이나 방향꼬인애들은 공기업 공무원하는추세가 많지않을까 라는게 내추측임  
게다가 학원에 돈써도 안될놈은 안된다하는데 난 이것도 조금 반반임 이상한 학원다니면 당연히 방향도 못잡고 돈만 버리는거고 재능없어서 그럴가능성도 있지만 원인이 사람마다 워낙 다양해서 일괄적으로 답변할수가 없다
내가 학원다녀보면서 느낀거임 심지어 학원은 무조건 서울로 가야된다 이랬거든 ..정보차이때매 근데 하는건 본인이 해야됨물론 다만 여기서 방향잡아주는게 은근 크다..내가 혼자 시험준비할때랑 여기서 잡아주는거랑  많이다름  익숙한애들은 학원의미없다할지몰라도 완전 학원안다녀본애들이 양질의학원을
처음 다녀보면   초기방향설정하는데 도움이되는데

이게 첨에는 모르지만 나중에 격차가 벌어짐... 실제로 합격생들보면 학원출신이많다고함.  학원에서 주는정보들보면 무슨
내가 혼자할때 모르던정보들도 많았음 .. 심지어 거기 다양한 면접사례들을 봤기에 이학생이 대충 어느정도인지 보인다고함

물론 학원이만능이 아니라는부분도 동의는 한다 해도 안되는 케이스가 있으니까  그렇다해도 환경이영향이없다곤못함..
논술ㅈㄴ잘하고 면접 4번떨어지는애가있나하면 면접잘하고 필기못하는애들도 있음 이런거보면 재능이존재한다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