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타고 왕복 35분. 서브웨이 샌드위치 먹으러 가냐 마냐

흙수저 갤러리

1/3

모자처럼 착용하고 야외활동하면 전기충전되는 모자 리뷰 맛갤러
164cm/46kg이라는 안소희의 관리법 ㅇㅇ
'침묵' 한동훈, 조기진화실패...당내입지 위태로워 헬기탄재매이
psg 이강인 위상 무민이
김정은 연설 요약 슬러시
플코2 롤러코스터 실제 모델 (1) 체인 리프트 DK99
[오피셜]오타니 쇼헤이, 2024 NL MVP 수상 2nd_on_the_pla
70대 캣맘, 아이4명 폭행 수준 ㄷㄷㄷ ㅇㅇ
싱글벙글 홍어의 세계여행 담쟁이
일본에서 외국인 관광객 혐오가 심해지고 있는 이유 ㅇㅇ
일본에서 흥행 대박이라는 국뽕영화 근황...jpg ㅇㅇ
회?귀 전?생 만화 풍총이신자
동덕여대 에타 지들끼리 분열 중 휴민트솜솜이
훌쩍훌쩍 부모는 자식을 버리지 않는다.JPG ㅇㅇ
"시골 온천 갈까?"...일본 소도시 뜨자 여행업계 '반색' 야갤러

공식 )시트론 마스 리서치공매도 리포트 공개...jpg 유명 공매도 회사인 시트론 리서치에서 공개 공매도를 단행함 마스는 완전히 비트코인의 무빙을 무시하는 광기라고 선언 이에 마이클세일러 추종자들은 극대노하고 니 숏 먹고 올라갈거라고 조롱중- 마스 씨발 이게 맞냐 ㅋㅋㅋㅋㅋ- dc official App- 마스 진짜 ㅈ된거같으면 개추슬슬 ‘그 신호’ 입갤- 마스 주주들 상황컄ㅋㅋㅋㅋ- 실시간 마스 주주들…gif- 학식충 마스 3배 근황 ㅋㅋㅋㅋ 응 시발 무적이야~~~~더내려봐 ㅋㅋㅋㅋㅋㅋㅋ- 마스 1억 숏 근황mstz 평단 0.6달러발바닥 각질에서 매수- dc official App- 7천만원 빚투해서 날렸다자영업한다공장에 물건 주문해놓은거납부할 물품대금 2300만이 있었는데다음주 수요일에 송금하면 되는거라서단타라도 살ㅊ작 쳐볼까해서마스 예약구매걸어놓고 잘려했는데클릭미스로 시장가로 설정되어있길래 취소누른다는게 폰 떨구는거 공중에서 잡으면서수락 눌러져서시장가로 546불 최고가에 다 사져버렸다진짜 순식간이었다최고가에 몰빵했다가개처박길래오늘 탈출안하면 큰일나겠다싶어5천 급히 땡겨서박았는데이렇게 더 처박을줄은 몰랐다결국 7200만 전액 빚투였는데3600만 손실보고,,,그동안 번것까지 다 까먹고 에휴50만원만 단타로 벌어보자 했다가 빚만 1600만 생겼다난 이제 주식접는다다들 건강하고나는 개처발렸지만다들 돈 많이 벌고 부자돼서행복해져라일단 사업부터 접어야될것같다..- 주식 ㅈ나쉽노 ㅋㅋ 1시간만에 640벌었음머 씨발년아 손 떨려서 사진도 저 모양이네- 오늘 마스 숏+마스 롱 결과물어제 마스 숏 치고 잠들고 손절하고 오늘 마스 롱 치고 잠들었는데 이 지랄남; 나 어뜨카노 사회초년생이라 저거 제외하면 통장에 180 있음 - 마스숏 -4600 피해자...ㄷㄷㄷㄷ 나는 아니고 토스커뮤퍼옴- 마이크로스트레티지 ㄹㅇ 팩트…jpg이제 마스 사장은 니들돈으로 산 코인 하나씩 팔면서 행복한 노후 보낼거임ㅋㅋ - 마스보고 진짜 새로운 논리 탄생이 뭔지 배웠음…비트코인이 오른다=마스의 코인 평가액이 오르니까 오름 비트코인이 내린다=싸게 더사놓으니까 오름 코인담보로 빚내고 유상증자 전환사채 다해서 코인사고 사니까 코인오르고 주가올리고 무한반복 ㄹㅇ 이게 새로운 논리구나… 작성자 : ㅇㅇ

자전거타고 왕복 35분. 서브웨이 샌드위치 먹으러 가냐 마냐앱에서 작성

ㅇㅇ(123.213) 2024.11.06 20:59:46

조회 40 추천 0 댓글 1

오늘은 이미 저녁 먹어서 생각없고

먹으면 내일 점심쯤인데

22살 군필 다음학기 복학인 개백수인데

군인정신으로 오랜만에 자전거 페달 함 밟을까??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공지	흙수저 갤러리 이용 안내 [104]	운영자	15.10.28	64642	174
860027	선을 행해라	lila(118.235)	11:17	11	0
860025	건강검진 원래 이렇게 비싸냐? [1]	흙갤러(223.62)	10:39	16	0
860023	정신적 흙수저도 흙수저냐? [2]	흙갤러(106.101)	10:29	15	0
860022	갑자기 든 생각인데 차라리 홀아버지가 홀어머니 보단 낫지 않냐? [3]	ㅇㅇ(175.28)	10:17	23	0
860021	개백순아	흙갤러(106.101)	09:58	15	0
860020	겁많은개가 잘짖는다.	흙갤러(211.107)	09:35	16	0
860019	진짜 시발 애비에 추악한모습을 다보면	흙갤러(211.107)	09:31	12	0
860018	흙애비특징	흙갤러(211.107)	08:46	19	0
860016	지금도 거대한 카르텔이 존재하냐?? 아니면 잘게 나뉘어져있냐??	ㅇㅇ(123.213)	07:44	16	1
860015	야..아빠폰봣는데 [3]	ㅇㅇ(175.195)	05:32	57	0
860014	사소하지만 부러운게	ㅇㅇ(218.233)	05:25	29	0
860013	흙애미 언제 뒤지는지	ㅇㅇ(218.233)	05:11	18	0
860011	찐흙수저가 말해준다 [1]	정치게시판	04:39	58	0
860010	일어났다 [1]	ㅇㅇ(118.235)	04:22	28	1
860009	흙수저가 빡치는건 이런사회구조때문임 [1]	ᆞ(124.57)	02:34	51	2
860008	네네치킨 기프티콘 살사람	개베르츠	02:19	37	0
860006	지금이라도 인데놀 먹을까?? 자야하는데 시발	ㅇㅇ(123.213)	00:40	15	0
860004	잠도 안오고 피시방이나 갈까... 2시 3시까지 잠못잘거 뻔한데 [1]	ㅇㅇ(123.213)	00:18	35	0
860003	형이 소갈비쿠폰 나눔한다 ㅋ	흙갤러(110.15)	11.21	31	0
860002	생산직갤 노가다갤 편갤 흙수저갤 다 뒤져봐도 나만한 흙수저 없는듯 [1]	흙갤러(117.111)	11.21	46	0
860000	삶의 가치가 없다 [1]	ㅇㅇ(125.139)	11.21	50	0
859998	4번째 백수 생활이다 [1]	ㅇㅇ(223.39)	11.21	56	0
859996	흙애비새끼 진심 줘패버리고싶다.. [1]	ㅇㅇ(114.201)	11.21	57	0
859995	븍한삐라보면 여기도 간첩있을듯	흙갤러(223.38)	11.21	21	0
859994	애비새끼 카라 티셔츠 15만원짜리 샀네.. [4]	ㅇㅇ(114.201)	11.21	77	2
859993	냉정하게 하루 4시간 공부 할까말까인데 인생 조진걸까...	ㅇㅇ(123.213)	11.21	43	0
859992	학교는 기득권과 록펠러의 무기다	ㅇㅇ(124.58)	11.21	26	0
859990	무섭다	흙갤러(39.112)	11.21	22	0
859989	언론은 미국과 지배층의 무기다.	Hospitaller	11.21	17	0
859988	여기도 내가 작년에 꿈에서 봤었던 [3]	시크한여우	11.21	75	0
859987	그지새낀 추하다못해. 똥오줌찌릉내가난다 그지쉐키	흙갤러(118.235)	11.21	18	0
859986	22살에 아는것도 이룬것도 없는 인생.. 너무 막막하고 힘들어요... [2]	ㅇㅇ(123.213)	11.21	53	0
859985	집나가기전에 부모한테 부양청구권 포기각서 받음 [1]	흙갤러(223.62)	11.21	43	0
859984	애비가 조현병이었던 사람 있냐? [1]	ㅇㅇ(218.53)	11.21	51	0
859983	근데 집잘사는데 부모 자식 사이안좋은건 [2]	ㅇㅇ(119.203)	11.21	60	0
859982	흙포마 아직도 싸우고있냐? [6]	ㅇㅇ(223.39)	11.21	96	3
859981	보안문자 틀려서 안 썻어..	흙갤러(112.153)	11.21	21	0
859979	흙수저 신발가게는 여기였는데	ㅇㅇ(119.66)	11.21	53	0
859978	흙수저 신발가게는 여기였는데	ㅇㅇ(119.66)	11.21	36	0
859977	흙수저 신발가게는 여기였는데	ㅇㅇ(119.66)	11.21	42	1
859976	아시발 나도 [4]	찡마(118.235)	11.21	66	0
859975	어릴때 엄마가 김밥집에서 사준 돈까스	보급형인생(46.250)	11.21	55	1
859974	시크가유튜브낭만박상환	흙갤러(211.192)	11.21	24	0
859973	애미도 어지간히 대화 안통하더라..	ㅇㅇ(114.201)	11.21	33	0
859972	애비새끼만 봐도 이모양 이꼬라지로 사는거 답나옴.	ㅇㅇ(114.201)	11.21	18	0
859971	애비새낀 종일 술만 퍼마시네 진짜 왜 사냐;; [1]	ㅇㅇ(114.201)	11.21	22	0
859970	찐흙들아 치킨 사먹을빠에는 통닭사먹어라 [2]	보급형인생(46.250)	11.21	68	1
859969	여기애 찐흙이 얼마나 있을까? [1]	보급형인생(46.250)	11.21	60	0
859968	사회생활 해보고 대가리좀 커보니 알겠더라	흙갤러(58.226)	11.21	63	0
뉴스	조동희 "힘든 경험도 날 자라나게 해…우릴 치유하는 음악이길"	디시트렌드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