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먼저 패드립 해놓고 그게 패드립 인줄 모르는 인지능력 ㅂㅅ ㅅㄲ 대화 할때 마다 모른다고 하지만 이것도 정도가 있지 무식 했고 뭔가 알려줘도 지 말 맞다고 우기고 이유 설명해 줘도 인정 절대 안 해 그 다음 부터 뭐 잘못 알거나 상식 밖 얘기 해도 말 안 하고 가만히 뒀어 뭐 말 해도 안 알아 처먹으니 알려주는게 부질 없더라 하.. 패드립 이 후 서로 절교하고 연락 끊고 지냈는데 3년 만에 다시 만났으면 조용히 서로 못 본 척하고 갈 길 처 가던가 그 날 일 꺼내면서 사람 기분 ㅈ창 나게 만들고 ㅂㅅ같은 년이 절교 했으면 남 남이지 시비 걸고 ㅈㄹ 이야 난 뭐 할 말 없었어 못 하는 줄 아냐 ㅅㅂ년 맨날 주둥이로 밖에서 말 조심하자 해놓고 지가 밖에서 시비 걸고 있어 내로남불 오지고 그 ㅅㄲ 본가 근처고 동네 사람들 소문 잘 낸다고 지 부모님 귀에 들어갈까봐 조심 한다던 ㅂㅅ이 시비걸고 있고 선 넘지마 ㅂㅅ아 절교한 그 날 부터 남이고 타인이지 아는 척 시비걸지마고 갈 길 가 눈치 ㅈㄴ 없는 년아 ㅅㅂ 눈치 없고 무식한거 알았지만 내 살다 살다 밖에서 우연히 만나서 시비거는 년은 너가 처음이다 ㅅㅂㄴ 타지 가서 본가가 여기라서 가끔 오는거 아는데 아는 척 좀 하지마 ㅂㅅ아 니랑 나 좋은 감정 없고 너가 끝까지 패드립 한거 사과 전혀 없고 지 잘못 모르고 뇌 우동사리만 있는 멍청한 년이라서 더 이상 마주하기도 싫고 보면 서로 못 본 척 하고 지나가 절교해서 아는 척하는거 진짜 뇌 생각 따윈 없고 본능대로 주둥이 지껄이는 니 년 ㅈㄴ 보기 싫으니 ㅅㅂ 그 년 부모 도움 받아놓고 맨날 힘들다고 징징거리고 지 얘기 들어달라 위로 해 달라 그 ㅈㄹ 하면서 정작 내가 너무 힘들어서 얘기 하면 기분 우울해진다고 말 하지 말라고 선 긋고 ㅈㄴ 내로남불 인성 ㅈ 같은거 잘 봤다 그 ㅅㄲ ㅅㅂ년 먼저 사고로 뒤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