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자주하는 말이 있다. 나도 좋은 환경에서 자랐으면 잘됬을거다

금수저도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보면 우리랑 똑같을거다.

과연 그럴까?  아무리 환경이 좋아도 태어난 인간의 기본적인 능력치 ( 두뇌/특별한재능/좋은 체형과 외모)가

떨어지면 그 인간은 성공하기 힘들다. 

강아지나 고양이를 교배할때 품종묘라고 하여 이쁜품종끼리 교배하는것은 부모의 우수한 유전적 형질을 높은 확률로

되물려 받기때문이다.

과연 이것은 애완동물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일까?

아니다 능력있는사람들은  결정사를 통해서 본인의 학력과 외모 재산을 오픈하고 최소 자신과 동급이거나 그 이상인 이성을 만나려고한다

그래야 본인의 우수한 유전적 형질과 배우자의 우수한 유전적 형질이 합쳐져서 자녀가 매우높은 확률로 타고나게 높은 능력치를 갖고

태어나기 때문이다.

너희가 부족한것은 너희부모가 부족했기 때문이고 그 안좋은 유전을 그대로 되물림한것이다.

즉 너희가 그리 강조하는 너희의 환경이 좋았더라면은 애초에 발상부터 잘못된것이다. 저열한 유전자에서 우수한 유전자가 발현되는것은

유전학적으로 불가능에 수렴하기때문이다.

그냥 타고난 태생부터 달랐던것이다. 

이게 전부이고 이게 팩트이다. 그러니 애초에 일어날수도 없었던 상황을 들먹이면서 자기위로하지말고 

그냥 니들인생을 열심히 살아라. 그게 내가 너희에게 해줄수있는 진심어린 조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