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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에 따른 공부재능모바일에서 작성

연구(220.122) 2025.02.15 20:36:12
조회 180 추천 1 댓글 6

서론: 공부는 노력이 4%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 96% 영향을 주지 못한다.

 노산은 태아의 지능을 낮추게되며, 장애아의 출산확률을 매우크게 올린다. 정말 100번 양보해도 출산을 하려면, 35살 이전에는 출산을 하는 것이 맞다. 흙부모의 경우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노산임.



IQ≤80 (5~6등급 미만)

대한민국의 주입식교육에 절대 적응하지 못한다. 기초지식부터가 주입이 잘 되지가 않으며, 피나도록 노력해 주입하는데 성공해도 그대로 잊어먹는다. 복습도 아무 소용이 없는 수준이다. 이 탓에 성과가 없어 공부에 질려버리고 포기하게되는데 타고난 사람들은 이를 보고 노력을 안해서 못하는거라고 단정짓고, 격려해주긴 커녕 손가락질만 한다. 당연히 이런 상황 속에서 공부가 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고 결국 공부는 담을 쌓고 살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임.


80<IQ≤100 (평균적으로 5~6등급)

기초지식까지는 어떻게든 주입이 된다. 하지만 절대적인 주입속도와 주입량이 한참 부족할 뿐더러, 지식의 활용법부턴 주입이 잘 되지가 않고, 피나도록 노력해 주입하는데 성공해도 역시 그대로 잊어먹는다. 그나마 피나도록 복습하면 잊어먹지는 않겠으나, 시간적으로 비효율적인 편임.


100<IQ≤120 (평균적으로 2등급 미만)

여기서부턴 숨통이 확 트인다. 기초지식과 지식의 활용법이 준수하게 주입이 잘 되며, 정말 피나도록 노력하는 경우 1등급도 완전 불가능하지만은 않으나, 사실 거의 불가능함... 왜냐하면 1등급부턴 완전히 재능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120<IQ (1등급 가능)

승리자들이다. 지식의 주입속도와, 주입량 모두 압도적이며, 정말 조금만 노력해도 금방 2등급이다. 공부가 노력이라고 착각하는 편이며, 공부는 노력이 4%의 영향을 준다는 것이 공부가 노력이 소용없다는 것이 아니라고, 괴상한 소리를 해댄다. 그래서 공부에 재능과 성과가 없어 포기한 사람들을 함부로 손가락질을 해댄다. 2등급 이하의 사람들을 내려치기하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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