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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돈이 많더라도 꽉막힌 집안에선 태어나고 싶진 않음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49) 2025.02.28 00:02:43
조회 115 추천 1 댓글 1

물론 집안 이미지도 있고 가칙이 있다는 것도 알겠는데


그렇게 숨막히게 살고 싶진 않음 


신세계 정용진 회장도 고현정이랑 이혼하고 나서 홍라희가 용산에서서초구까지 뛰어서 출근하게 한적도 있고


아무리 돈이 많은 부모라 해서 내가 하라는대로 해라 하는 집구석에선 태어나고 싶지 않다 


재산 안물려 받아도 됨 내 성격엔 집 나갈듯 


서양에서는 그런 부모를 타이거맘이라고 하면서 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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