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보니까 시대상 현대랑 비교해보면 최소 1900년대 혹은 1950년대 정도 인듯한데 그럼 세계 1차대전 쯤 기술력이란 뜻이고 그런 군사력이면 거인은 무슨 기갑전투차량 mk 시리즈 들고오면 57mm 고무포에 거인 쥐잡듯이 쳐죽이는데 거인 등에 장난감 달고 뭔 개짓거리냐? 그리고 목표가 벽안 인류 말살이면 지들 거인화 인간 세명을 보내는게 아니라 그렇게 위험한 새끼들이면 당장 공군 부대 끌고가서 융단폭격을 갈겨야지 항공에 대항할 수단이 없는 엘디아는 몇년은 무슨 1주안에 벽 중심부까지 괴멸하는데 어떤 장애인 새끼가 거인화 능력을 그것도 꼬맹이 새끼들을 엄호도 없이 단독으로 쳐보낸거냐? 그러고 그 좆만이 들한테 알아서 판단하고 상황 타파하라고? 씨발 솔직히 이정도면 걍 엘디아에 거인 능력자 기부한거라 본다 ㅋ 거인화 능력자 그 존나 귀한걸 엄호도 없이 위장 작전으로 그것도 꼬맹이 새끼들을 투입한거 보면 사실 마레새끼들도 거인화 능력이 현대 시대에서 존나 쓰레기라는걸 인지하고 있었고 상황의 심각성또한 별거 아닌거로 치부해서 걍 대충 작전 이랍시고 시조탈환 작전 한다고 윗대가리 새끼들이 지원금 받아 쳐먹을려 꼬맹이 새끼들 이용한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