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오픈 할때 들어가는 신축이 잇고 오픈한지 몇달,1년정도 잇다가 들어가는 경우도 잇음

전자의 경우엔  구분소유자들에게 간단한 브리핑 하자보수, 설명을 해줘야함

니들이 .....물론  세대수가 많음 그 양이 늘어남. 

신축이 좋은게 니들이 굳이 하자를 처리 안해도됨, 니들은 그냥 건설사에 보고만 하면된다. 그리고 언제수리되는지 일정만

얘기해주면됨.

단점은 그외의 모든것 많이 걷고 하자 잇음 사진찍어서 보고서 작성하고, 각종서류작업에 관공서에 보고해야할거

분기마다 건물에서 해야할것들도 정해놓고. 민원들어오면 올라가서 사진찍고 보고. 입주기간엔 일주일 내내 근무해야하고

이사나 인테리어 할땐 존나게 신경쓰이고....

신축들어가고 한 5~6개월은 정신없이 바쁨 빠르면 6개월 길면1년정도 지나야 안정화됨

그것도 사람이 안나가고 꾸준히 같은멤버들이 잇다라는 가정하에 그런거고 신축은 사람들이 존나게 바뀜 소장빼고...싹다 바뀐다고 보면된다

좃같거나 그럼 오래 안잇는게 특징임.   신축에서 제일 중요한건 사람이 안바뀌는거 그게 제일중요

가끔 신축들어가서 한 6개월 월급받고 아무것도 안하고 관두는 새끼들이 잇는데  죽여버리고 싶음

그뒤에 들어오는 넘도 아무것도 안해놓고 그런식으로 2~4번만 사람 바뀌면 그건물은 하자보수기간 끝나면 바로 헬게이트 오픈임

신축이 힘들다는게 그거임.아무것도 모른새끼가 들어오면 그건물은 좃되는거 순식간임

뭐 용역사 입장에선 2~4년꿀빨다가 계약해지당하면 그만이지만. 건물주나 그건물 입주자들은 한 4~6년만 지나면 하자투성이인 건물들을 보게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