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고맙고 감사한 능력자 금소니 이몽님들 작품

어제에 이어 66화 에피에서 공룡 퀴즈 장면-

둘째 아우가 정답 독식을 하자 재미가 없다며

말책을 찾으러 울타리를 가뿐하게 넘는 대한사우르스ㅋㅋ

그리고 68화 에피는 식탁에서 그것도 턱받이 하고 있는 모습들뿐이지만

아우들과 신나게 노래를 부르다가 가사가 틀려 멋적게 웃는 모습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마일 댜니 중 하나ㅋ-대한이 눈 없다ㅋㅋ)

그러다 책상이 바뀐걸 알게되는 눈썰미도 짱인 울 대한이

아빠가 만들어주시는 삼박김밥 조용히 기다리는데

차례가 더디오자 배고픔을 숟가락으로 달랜댜니?ㅋㅋ

보노댠이 되어 맛나게 먹고 손부터 터는 깔끔댜니ㅎㅎ

이후 추가 삼각김밥을 만드시는 아빠 모습 지켜본댜니ㅎ

울 예쁜 대한이 오늘은 어떤 휴일을 보냈니?

방학 숙제도 하며 잘 보냈겠지?

그리고 지금은 꿈나라 여행 중일테고ㅎ

날이 다시 추워졌는데 따뜻하게 하고

오늘 밤도 꿀잠 단잠 자며 편안한 밤 보내렴^^

댠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