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고맙고 감사한 능력자 금소니 이몽님들 작품

97화 부산 낚시 에피에서 배를 탄 후에 파도에 배가 흔들리자

아이들의 손을 잡아주시던 아빠 

그러나 대한이는 용감해서 아빠 손을 안 잡겠다고 하고

이를 본 민국이도 이미 잡은 아빠 손을 놓지만ㅋㅋ

하여튼 용감한 대한이는 배가 흔들려도 아빠 손을 잡지 않았고ㅎㅎ

아빠 없이 혼자서 낚시에 도전해보라는 아빠의 명을 받고

아빠 없이 혼자 낚시에 도전하는 용감한 대한이

선장님의 도움? 가르침?으로 아빠 없이도 물고기를 잡는데 성공!

돌아오는 길에 아빠에게 다음에는 더 많은 물고기와 

엄청 큰 물고기를 잡겠다고 다짐하는데

이에 아빠께서 "대한이는 진짜 용감하구나"

그럼요 우리 대한이는 진짜 용감해요ㅎㅎ

용감한 울 멋진 대한이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냈니?

울 동네는 하루 종일 비가 계속 오다가 

저녁 무렵에 잠시 그쳤고 밤에 또 비 예보가 있던데

대한이가 있는 서울은 맑음?

급한 일이 있어 나갔다가 우산을 썼어도 비를 쫄딱 맞아

당연히(?) 전국이 비가 오는 줄 알았거든;;;;;

울 무이 왕자님은 여전히 비를 좋아할 것만 같다는ㅋ

하긴 서울에 비가 엄청 내릴때 여기는 해가 나기도 했으니ㅋ

이런 벌써 시간이 이렇게ㅠㅠ

남은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고 내일도 즐거운 휴일 보내렴^^

늦은 댠이브닝 그리고 이른 댠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