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우에하라 타카코 또 불륜 소동...열도 충격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7.08 10:16:48
조회 383 추천 1 댓글 1
														

1990년대 한국에서도 인기를 끈 일본 댄스 그룹 '스피드(SPEED)' 출신 우에하라 타카코(40)가 또 불륜 스캔들을 일으켰다. 우에하라는 2017년에도 중국 출신 배우 아베 츠요시(40)와 바람을 피운 사실이 발각된 바 있다. 


일본 폭로 전문 매체 슈칸분슌은 5일 기사를 통해 우에하라 타카코가 2018년 재혼한 남편 몰래 젊은 남성과 위험한 일탈을 즐겼다고 단독 보도했다. 슈칸분슌은 2017년 우에하라의 첫 불륜을 고발한 바 있다.


신문에 따르면, 우에하라 타카코는 슈칸분슌의 취재에는 일체 응하지 않았다. 불륜설에 입을 굳게 다물던 그는 비난이 빗발치자 남편이 폭력을 휘둘렀다고 주장했다. 우에하라는 현재 두 아이를 데리고 스피드 동기인 이마이 에리코(39)의 친정에 피신한 상태다.



2017년 배우 아베 츠요시와 불륜으로 남편이 극단적 선택을 했던 우에하라 타카코. 2018년 재혼해 아이를 둘 낳았지만 또 불륜을
저질렀다. <사진=우에하라 타카코 인스타그램>


우에하라 타카코는 현재 남편과 사이에 두 아이를 뒀으며, 네 식구가 오키나와로 이주해 생활해 왔다. 스킨케어 브랜드 홍보 활동에 참여해온 우에하라는...


*기사를 더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300 저소음 실현한 초음속기 X-59 테스트 임박 [3]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6 294 3
299 비운의 왕비가 숨었던 '비밀의 방' 복원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6 440 3
298 "제발 SNS 좀"...주윤발 와병설에 팬들 성화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5 228 1
297 새 로켓 시험하다 '펑'...日 우주개발 또 악재 [234]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5 6145 62
296 심해 미스터리서클, 알고보니 문어 작품 [1]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5 536 1
295 바다장어 유어 렙토세팔루스의 춤사위 [6]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4 673 6
294 伊 호수에서 거대 두상...칼리굴라 기념품?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4 238 1
293 동성애가 번식에 이득?...진화의 아이러니 [46]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4 2183 12
292 마야 유적서 건진 카누, 저승가는 배였나 [3]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3 1039 5
291 해묵은 개고기 논란, 외국인은 어떻게 봤나 [45]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3 1641 5
290 고대 스페인 초호화 무덤 주인은 여자였다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3 261 2
289 휴머노이드 아메카가 그림 AI와 만나면 [5]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2 1543 3
288 英 고고학 역사상 가장 큰 도끼 발굴 [3]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2 443 1
287 사람의 목소리, 늙으면 왜 변화할까? [2]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2 2185 8
286 돌연변이 못하게 조작한 세균, 멀쩡히 진화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1 336 3
285 달의 화산 활동이 활발했다는 증거 발견 [4]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1 1895 8
284 손 냄새로 성별 맞혀...과학수사 응용 기대 [24]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1 2140 9
283 태양 900만㎞까지 접근한 파커 탐사선 [10]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0 935 6
282 우주 노다지 탐사할 '사이키', 완성 임박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0 139 1
281 AI, 남성보다 여성 일자리 더 뺏어간다 [47]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0 1884 28
280 NASA가 밝힌 화성 도넛 암석의 정체는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9 236 2
279 NASA, 발키리 실전 투입 앞두고 성능 실험 [1]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9 228 1
278 아기 장난감에 NSX 엔진음은 왜 넣었을까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9 178 1
우에하라 타카코 또 불륜 소동...열도 충격 [1]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8 383 1
276 영리한 까마귀, 허수아비 1시간이면 간파 [2]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8 231 1
275 포식자 아노말로카리스, 실은 연약했다? [1]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8 193 2
274 日, 달 기지 건설할 로봇 첫 공개 실험 [32]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1982 15
273 돼지 단백질 콩 탄생...비싼 인공육 대항마 [1]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302 3
272 온난화로 인간 뇌 작아져...인지력도 저하 [77]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7 3921 19
271 우주인 소변·땀 재활용, 마침내 98% 달성 [13]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6 1372 4
270 열수 분출공에 다닥다닥...심해 문어의 신비 [1]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6 273 3
269 데뷔 1주년 제임스웹, 황홀한 토성 포착 [2]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6 744 6
268 통신 끊긴 1100억 화성 헬기, 극적 부활 [11]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5 2677 6
267 NASA 새 탐사차 바이퍼, 내년 달 간다 [1]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5 951 2
266 장 통해 뇌에 명령...쥐 실험으로 입증 [3]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5 369 2
265 바티칸, AI-윤리 문제 다룬 교범 내놨다 [15]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4 1680 5
264 심해 열수공에 세균이...생명 기원 비밀 풀까 [8]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4 772 1
263 폼페이 벽화에 피자?...알고 보니 포카치아 [4]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3 702 3
262 NASA, '할9000' 닮은 대화형 AI 만든다 [60]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3 4577 23
261 사이코패스, 음악으로 가려낼 수 있을까 [48]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3 3792 13
260 고대에는 남성만 사냥했다?...공식 깨지나 [11]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3 576 8
259 지구에 2개 떨어진 성간 운석 탐사 시작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2 278 1
258 "8월부터 매달 우주여행"...버진의 자신감 [22]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2 4921 4
257 콩코드 이을 초음속 여객기 '오버추어' [1]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2 329 1
256 인류의 식인 역사, 최소 65만년 당겨질 듯 [109]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1 12449 36
255 세계 10번째 깊은 동굴, 미지의 통로 발견 [41]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1 10063 19
254 늑대 머리 부적으로 사용한 고대 도굴꾼 [5]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1 540 3
253 종이빨대의 이질감, 심리적 문제였나 [49]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3456 4
252 우주 구성 해명할 유클리드 망원경 발사 [6]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384 3
251 달 개발 속도 내는데...전력은 어디서 [19] sputni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30 1933 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