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페 페미 년들 줄창 다양성, 인권, 평등 지랄 염병하며 똥고충 가위충들위해 다양성? 화장실도 만들어주는 개질알 떨면서 정작

백신을 거부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처지의 "다양성"은 개무시함.

충농증, 비염, 알러지, 지병, 키타 지적장애 등등 있는 사람 형편 개무시하고

기승전 백신임 이런 폭력과 폭압이 전 세계적으로 봐도 어딨냐?

밳ㅅ 안맞으면 직장서 일 못 하게하고 밥도 못 먹게함 그래도 이 새끼들은 지 들이 민주적이고 인권 지향적이라고 착각함.

윤리 교사면 애들에게 아이히만의 교훈에 대해 가르칠 거임, 항거 하지 않는 죄 맹목적으로 따라간 죄에 대해 자아성찰하고

앞으로 우리에게 닥치면 과연 어떤 선택 내릴 것 이냐 하는 문제지

아닌말로

근데, 백년전 한민족과 이해관계 1g도 없는 유대민족의 학살에 대해 지금 책상 앞에서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는거 누가 못하냐??

지금 저 교장과 아이히만과 무슨 차이가 있냐? 나는 시키는대로 했어요 나는 죄 없어요

그러면서 애들에게는 아이히만의 교훈에 대해 얘기할거아냐 지금 우리가 처한 현실이 절대 악으로 뒤덮혔는데

용기 있게 반대를 할 수 있는지 아닌지 용기에 대한 성찰임. 페미니즘이란 절대 악도 마찬가지고, 백신도 바로 이런 양심에 대한 테스트임

나는 지적장애인이 버스 타려고 할 때 마스크 없이 탔다고 개쌍 욕을 먹은거 목도했음

그 장애인은 왜 자기가 욕먹는지도 모름

이게 맞는 거냐? 병이 무서우면 지가 마스크를 2개를 쓰던 백신을 2번 더 처맞던지 하던지. 백신이 왜 "백신"인지 모르는 거냐?

왜 남한테 강요함?

자기들이 독일 나치랑 똑같이 행동하면서 민주적이고 다양성 존중한다고 착각하는 버러지같은 좌빨페미년들 많은 위선자들의 나라 다름 아님.

하긴 페미니즘이란 이념 자체가 파시즘과 닮아있지. 인간을 물질로 보고 인간 관계를 폭력과 피의 계급관계로 보려고 하는 발상을 가지고 있으니까.

한국은 그야말로 정신병동의 나라다. 언론에서 밑밥 깔고 전체적으로 선동 시작하면 그걸 무비성으로 받아들이고 자기 생각인 줄 앎.

조만간 다시 모종의 전염병이 창궐하도록 예정되어 있는데 만진당이 되고 선동하면 또 넘어가서 남을 위한답시고, 백신 강요하겠지.

애당초 사촌 잘 되면 배아프단 속담 있는 나라서 그게 가당키나 하냐? 교직 사회서도 지들 자료 공유안하고 후임자 생각 안하고 자료 자 지우고 나가는 판에?

정말 위선의 나라가 아닐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