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교육 정책 작년 기준으로 요약한거니깐 알아서 걸러서 봐라.

시책이 뭐가 있는지는 알아도, 이걸 어떻게 써먹을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요약한거임. 시책만 외우지 말고 교육목표를 잘 기억했다가 면접 때 써먹길 바란다.

프로그램 핵심은 다음과 같음.

1 전인교육 해라

2 학생 맞춤형 교육 해라

3 사교육비 절감 해라.

4 교육격차 해소 해라.

5 인성 교육 해라.

6 교육공동체 회복 해라.

7 학교 업무 경감 해라.

키워드로 보는 부산 교육 뉴스(2024년 기준임. 대부분 2025까지 계속 갈 것 같다.)

부산=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

=교육을 통한 지역발전을 목표로 양질의 교육기회 제공을 통해 지역 인재의 정주 기반을 지원하여, 이를 바탕으로 부산을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디딤돌 역할을 할 예정임.

(부산에 마이스터고 존나 많이 만드는 것도(부산 항공고, 반도체 마이스터고 등) 우수 지역 인재가 지역에 머무를 수 있는 여건 만들라고 하는거)

수준별 맞춤 학습 지원 시스템

=부산형 학력체인지(여기서 체인지는 體仁智임. 전인교육 말하는거다 ㅇㅋ?):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위한 노력 프로그램

예시 중 하나가 인성 연수캠프(방학 중 학습 공백 해결 가능, 인성 함양이랑 학력 향상 동시에 가능함. + 또 다른 예시 교과별 맞춤형 집중학습인 위캔두 계절, 주말학교 운영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높힘.)

부산형 공교육 인강.(중학교 과정까지 오픈 중->교육 격차 해결, 사교육비 절감에 도움 줌.)

아침체인지->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활동 만듦.(자세하게 안 나와서 찾아봄. 이거 그냥 아침에 일찍 가서 다같이 운동하고 재밌는 활동 하는거임. 전인교육 일환이기도 하고, 아침에 운동 한탕 뛰고 와서 활기차게 교육 활동도 할 수 있음. 외에 학생들이랑 교사들이 같이 체육 활동하면서 교육 공동체 소통도 만들고, 학생 사회성도 기르고, 인성도 기를 수 있음. 걍 쌉 만능이니깐 알아서 써먹어라.)

독서체인지(인성교육의 일환, 스스로 책 읽는 힘 기르기, 주말과 저녁에 학교 도서관 개방해 가족과 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책 읽는 문화 만들기 조성 노력 중)

늘봄학교(학부모의 사교육비와 양육 부담 줄임.+대학, 지자체, 지역과 연계해 승마 펜싱 등 학교에서 배우기 어려운 여러 프로그램 배우기 가능함. 즉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역과 지자체 연계로 할 수 있음.)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영어교육 중임.

‘부산 말하는 영어 111’을 통해 ‘의사소통 중심 영어 교육’ 실현 중임.

부산학교행정지원본부=학교 현장 업무 지원하는 곳 EX 학교 인력 채용 등을 도움. 학교 체감하는 업무 경감을 위해 힘쓸 것.

교육공동체 회복 프로젝트인 교육공동체 회복 대토론회 개최

여기서 교사 학생 학부모 교육공동체 별 역할을 정립하고, 토론에서 나온 의견을 정책에 반영함.

특수교육대상학생 30분 통학권 실현을 위한 통학버스 추가 배치 중.

학생 맞춤형 학교 만들기위한 노력

이를 위한 노력 예시 안전통학로 만들기 위한 학교 담장 허물기, 통학안전시스템 등교깃 안심E,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 예방 법교육 실천 중, ᄄᆞ라서 딥페이크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학교 만들기 노력했음.